iOS 9 신규 기능을 알아보자

한국 시간으로 6월 9일 새벽 2시에 WWDC 15가 시작되었다. 역시 시작은 키노트로 부터 시작되었다. 키노트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진행을 하였으나 OS X El Capitn, iOS 9, watch OS 2 등 많은 것을 소개해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소개는 정말 짧게 지나쳤다. 


그중에서 iOS 9의 신규 기능을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대부분 기능을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찾았다. 애플의 깨알같은 숨겨진 기능이 더 있을 수도 있다. 


추천 단어

영어에서만(?) 제공하던 추천 단어가 드디어 한국어도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iCloud Drive

키노트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다. 앱이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지도 않아서 우연하게 눌러보다가 찾았다. Setting > iCloud > iCloude Drive > Show on Home Screen을 활성화 하면 바탕화면에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앱이 나타난다. 그러면 드롭박스와 같이 맥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저장한 파일이 아이폰에서도 보이게 된다. 




더 이상 드롭박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웹상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도 동일하게 보인다. 


일취월장 노트앱

기본앱으로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아이클라우드로 실시간 동기화를 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기본 텍스트만 지원하거나 기능이 아주 부족하여서 아쉬운점이 많았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해소 되었다. 


글자는 제목, 헤딩, 본문으로 구분하여서 작성할 수 있다.

Todo 앱으로도 만들수 있게 체크박스도 추가 되었다. 

으로 시작하면 데쉬 리스트가 생성된다. 

• 으로 시작하면 불릿 리스트가 생성된다.

1. 으로 시작하면 숫자 리스트가 생성된다.

그림그리기(에는 자도 포함되었다. 자대고 슥슥 그림을 그릴수 있다), 사진첨부 기능도 있다!




앱 이동

앱에 링크 또는 다른 앱으로 이동할 때, 이동한 앱에서 이전 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상단 메뉴바에 생긴다. 



시리 추천

바탕화면에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그냥 검색화면만 나오고 가장 왼쪽 화면으로 이동하면 시리 추천이 나온다. 


멀티테스킹 보기

그냥 나란하게 나열되었던 멀티테스팅 앱 목록이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가로로 약간 3D 느낌이 나게 변경되었다. 



30초루 모드

기존까지는 최소 대기시간이 1분이였다. 30초 대기 시간이 추가 되었다. 




키보드 대소문자 구분

iOS 8의 가장 짜증나는 점이 영문 대소문자 구분이 안된다는 거였다. 정말 왜 이따위로 만들었다 싶을정도의 UX 였는데 드디어 센프란시스코 체가 추가 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네들도 사용하기 불편해서 그런지 개선되었다. 정말 만족스럽다. 



키보트랙패드

키보드에 두손가락을 올리고 움직이면 마우스 커서 처럼 커서가 움직인다. 1-2초 있다가 손가락을 핀치 인, 아웃을 하면 선택도 가능하다. 기존에 돋보기만 제공하던거에 비해서 정말 좋아진 UX 최고다!


아이패드와 같은 음소거 & 화면전환 기능

아이패드에서는 물리 음소거 스위치를 화면 전환 스위치로 사용할 수 있다. 그 기능이 아이폰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Mute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 음을 최소로 해도 최소 음은 들린다. 



로우파워 모드

로우 파워 모드를 사용하면 메일의 푸쉬 기능이 메뉴얼로 바뀌고, 백그라운드 리플레쉬, 화면 전환 효과등 전력을 많이 쓰는 기능이 모두 비활성화 된다. 그리고 상단 바에서 베터리 색상이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다. 



존재하지 않는 팁

팁이 존재 하지 않는다. 아뿔싸. 




버그

아직 iOS 9은 b1가 방금 나왔다. 그래서 버그가 엄청나다. 화면 전환은 지 맘데로 되고 있으며, 베터리를 미친듯이 먹는다.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디버그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전혀 효울적이지 않는 코드들이 있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없다

news 앱도 새로운 music 앱도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키노트에 낚였다. b2쯤에 나올거라고 추측만 해본다. 


화면분할

iPad air2 가 없어서 테스트 해볼수 가 없다. 하지만 우리에겐 시뮬레이터가 있다. 후후후. 



이모지 퀵 스위칭 (iOS 8)

iOS 8에도 있었다니 털썩. 스와이프를 해서 선택을 했었는데 아래 이모지 선택 부분을 스와이핑 하면 다른 이모지 카테고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자막화면 변경 (iOS 8)

이것도 있었다니.. ㅠㅠ 자막화면을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변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숨은그림찾기 처럼 숨겨진 기능이 아주 많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iOS 8-> iOS 9의 느낌 보다는 iOS 8.5의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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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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