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16에서 새로 공개된 macOS Sierra의 Safari 10에서는 더 이상 Flash Player가 기본으로 활성화 되지 않는다. 보안적으로 엄청나게 문제가 있고, 대부분의 Flash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은 html5로 다 커버가 되는 듯해서 그런가 보다. 스티브 잡스가 Flash 죽이기를 선언한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정말 죽어버리는 것 같다. 심지어 Google도 flash를 대부분 다 걷어 낸 듯 하다. 


그런데 다수의 우리나라 싸이트에서는 여전히 Flash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 Bugs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 재생버튼을 눌렀더니. 


아래 그림 처럼 Flash Player 10 이상을 설치 해야 한다고 나오거나 out of date 등의 메세지가 나오면서 새로운 버전을 설치 하기를 권장했다. 하지만 내 Mac에는 최신 버전의 Flash가 설치 되어 있었다. 


Safari > 환경 설정 > 보안 > 플러긴 설정 버튼을 눌러서 설정 창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왼쪽 판넬에서 Adobe Flash Player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현재 열린 웹싸이트 또는 Configured 웹싸이트에서 지금 현재 열려고 하는 페이지의 선택값이 Ask 또는 On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안되어 있다면 잠깐 아래의 When visiting other websites: 의 값을 Ask에서 On으로 바꾸고 페이지를 재로딩 한 뒤에 다시 Ask로 바꿔놓도록 하자. 





이렇게 설정을 마치고 나면 Flash Player가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언젠가 국내 싸이트 들도 슬슬 Flash를 걷어내고 html5로 전부 이주를 해야 할 듯 하다. 시대는 변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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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애플 와치 구입해서 착용한지도 1년 4개월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본 옵션인 스포츠 밴드만 차고 다녔었다. 왜냐하면 정품 밴드는 너무나 비쌌다. 밴드 질 몇 번을 하면 애플 와치 가격이 하나 나올 정도니 너무나 비쌌다. 그리고 시계/시계줄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또 여름이 되니 스포츠 밴드에 땀이 차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착용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다. 


중국산 짝퉁 줄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지르지 않고 있다가 도저히 땀 차는걸 못 견뎌서 한 번 주문 해봤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게다가 무료 배송. 


내가 주문한 놈은 이놈이다. 애플 정품 밀레니즈 루프: 185,000원 이다. 후덜덜 한 가격. 


일단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email이 왔다. 그리고 또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바로 배송추적이 가능했고 일주일이 지나자 한국으로 들어왔다. 주말, 8.15 때문에 배송이 좀 늦어져서 약 10일이 걸린 듯 하다. 이정도면 주문하고 잊으면 온다는 알리 익스프레스는 옛말 인듯 하다.

배송을 받으면 일반 적인 우편물 봉투에 등기로 온다. 중국짝퉁 치고는 품질이 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 느낌이 든다. 있을 거 다 있고 나쁘지 않다. 장착을 해도 뭐 나쁘지 않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다. 정품을 제대로 오랫동안 착용해 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가 힘들긴 하지만. 18.5만원과 8300원 차이로 느껴지는 만족도는 최상이다. 

물론 금속 재질이라 오래 착용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중국이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든다. 


아무튼 최고!



구입처(알리익스프레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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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