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벤트에 에어팟을 공개했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다. 착용했을 때 모양이 이상하기 보다는 일반 이어폰을 사용을 하지 못 한다. 귀가 살짝 이상해서 그런지 이어폰을 잡아주지 못해 항상 흘러 내린다. 그래서 평소엔 인어어 이어폰만 사용을 하고 있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 사용 못하는 이어팟만 해도 수두룩해서 항상 아까웠다. 


우연히 이어팟 가이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격 또한 무지하게 착하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를 했다. 가격은 1100~1400원, 배송비 2500원이 훨씬 비싸게 느껴질 정도이다. 네이버 쇼핑에서 이어팟 가이드라고 검색을 하면 여러개가 나오니 알아서 자신이 구매하는 쇼핑몰에서 구입을 하면 된다. 


사실 알리익스프레스 셀러도 3쌍에 $1.89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시간이 널널한 사람은 알리익스프레스 셀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배송 받은 제품은 그냥 달랑 이어팟 한 쌍이 포장되어 있는게 끝이다. 실리콘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귀에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날개모양의 가이드가 있다. 이부분 때문에 나와 같은 귀를 가진 사람도 사용 할 수 있다. 이어팟을 감싸고 귀에 착용을 하니 크게 이질감도 없고 머리를 흔들어도 절대 흘러내리지 않는다. 




약 1000원으로 이어팟을 사용할 수 있으니 돈을 벌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어팟과 동일한 모양의 에어팟을 살 핑계가 하나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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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iPhone 7+등 아이폰 제품을 구입하고 배대지에서 배대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운송장 번호를 몰라서 늦게 배송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살짝 빠르게 배송 번호를 얻는 방법이 있다. 특히 미국내 창고 배송이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 된 제품이 넘어 올 경우 좀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다. iPhone 7의 경우에는 미리 미국내에 있는지 검색이 현재까지는 되질 않고 있다.


보통은 미국내 배송이 시작이 되면 Apple Order 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 운송장 번호를 보내준다. 


주의 해야 할 점은, 애플은 주문을 넣었다고 100% 배송해준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배대지를 이용하면 더더욱 짤릴 가능성이 높다. 인기 제품인 경우 초반에는 한 주소에 최대 2개까지 배송을 해준다. 그리고 사서함 번호를 쓰면 배송을 안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애플은 제품을 주문을 넣으면 iPhone 7 또는 애플 와치와 같은 최신 제품은 주문 단계에서 많이 거른다. 주문에 성공을 했다고 해서 100% 배송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결제에 들어가면 거의 99%(간혼 취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My Support Profile 에 제품이 등록이 되면 거의 100%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아무튼, 주문을 넣고 결제 문자를 받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중국에서 생산을 마친 제품을 UPS를 통해서 보낸다. 그 등록 시점이 되면 그 때 부터 운송장 번호를 얻을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애플 홈페이지의 Order 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Order Number와 Zip code를 얻는다. Zip code는 우편번호 이다. 


https://www.ups.com/WebTracking/track에 들어가서 왼쪽 페널에서 Track by Reference 를 선택을 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Shipment Reference에 위에서 얻었던 Order Number에서 마지막 2자리 숫자를 뺀 값을 넣는다. W1234567890 이였다면, W12345678를 넣는다. 그리고 Destination Country에서 United States를 선택을 한다. Destination ZIP/Postal Code에는 위에서 얻었던 Zip code를 넣는다.


UPS 가입을 하지 않으면 운송장 번호 전부를 볼 수가 없다. 간단하게 가입을 해서 운송장 번호 전부를 얻도록 하자. 가입 할 때 주소와 전화 번호 등등은 이용하는 배대지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이후 모바일 UPS 앱등을 통해서 빠르게 배송정보를 얻어보자.


\이제 트래킹 번호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을 배대지 신청서에 넣으면 된다.

주문 번호는 중요한 번호이니 다른 사람에게 노출 시키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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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정식 iOS 기기에서 토렌트 파일을 받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일단 중국 쪽 몇몇 앱은 아직까지도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스토어에서 사라진 앱들 중 몇 가지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딱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또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 개발자 계정이 있어야 하긴 하지만...


자세히 말하자면 cydia의 앱을 iOS 앱으로 변환 하는 작업이다. cydia는 deb라는 팩키지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re-signing 작업을 통해서 iOS의 ipa으로 변환을 한다. 


준비물: iOS 개발자 계정, iOS app Singer 애플리케이션, xCode 또는 Apple Configurator 2, iTransmission 4 deb 파일 크롬으로 받아야 잘 받아진다. 


iOS app Singer을 실행을 하고 다운 받은 deb 파일 위치를 첫 같에 작성한다. 그냥 드레그 앤 그롭

을 하면 자동으로 작성된다. 

그리고 2번 째 칸에 자신의 개발자를 선택하고, 3번 째 칸에 Re-Sign Only를 선택한다. application ID는 딱히 새롭게 만들어 줄 필요가 없으니 비워두고, 마지막 칸에 iPhone에서 보여질 앱 이름을 작성하면 끝난다. 


그리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싸이닝 작업이 시작되고 ipa 파일이 만들어 진다. 이것을 xCode 또는 Apple Configurator 2으로 밀어 넣으면 된다. iTunes로도 될려나?


그리고 실행을 하면 웹 브라우저로 다운로드 받아서 토렌트 받기, 자석으로 받기, 그냥 URL로 받기 이렇게 되어 있다. 

잘 받아진다. 하지만 디스크 쓰기가 자주 일어나므로 SSD 수명 단축에 엄청 도움이 되니, 급할 때 말고는 안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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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WWDC16에서 새로 공개된 macOS Sierra의 Safari 10에서는 더 이상 Flash Player가 기본으로 활성화 되지 않는다. 보안적으로 엄청나게 문제가 있고, 대부분의 Flash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은 html5로 다 커버가 되는 듯해서 그런가 보다. 스티브 잡스가 Flash 죽이기를 선언한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정말 죽어버리는 것 같다. 심지어 Google도 flash를 대부분 다 걷어 낸 듯 하다. 


그런데 다수의 우리나라 싸이트에서는 여전히 Flash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 Bugs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 재생버튼을 눌렀더니. 


아래 그림 처럼 Flash Player 10 이상을 설치 해야 한다고 나오거나 out of date 등의 메세지가 나오면서 새로운 버전을 설치 하기를 권장했다. 하지만 내 Mac에는 최신 버전의 Flash가 설치 되어 있었다. 


Safari > 환경 설정 > 보안 > 플러긴 설정 버튼을 눌러서 설정 창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왼쪽 판넬에서 Adobe Flash Player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현재 열린 웹싸이트 또는 Configured 웹싸이트에서 지금 현재 열려고 하는 페이지의 선택값이 Ask 또는 On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안되어 있다면 잠깐 아래의 When visiting other websites: 의 값을 Ask에서 On으로 바꾸고 페이지를 재로딩 한 뒤에 다시 Ask로 바꿔놓도록 하자. 





이렇게 설정을 마치고 나면 Flash Player가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언젠가 국내 싸이트 들도 슬슬 Flash를 걷어내고 html5로 전부 이주를 해야 할 듯 하다. 시대는 변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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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애플 와치 구입해서 착용한지도 1년 4개월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본 옵션인 스포츠 밴드만 차고 다녔었다. 왜냐하면 정품 밴드는 너무나 비쌌다. 밴드 질 몇 번을 하면 애플 와치 가격이 하나 나올 정도니 너무나 비쌌다. 그리고 시계/시계줄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또 여름이 되니 스포츠 밴드에 땀이 차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착용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다. 


중국산 짝퉁 줄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지르지 않고 있다가 도저히 땀 차는걸 못 견뎌서 한 번 주문 해봤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게다가 무료 배송. 


내가 주문한 놈은 이놈이다. 애플 정품 밀레니즈 루프: 185,000원 이다. 후덜덜 한 가격. 


일단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email이 왔다. 그리고 또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바로 배송추적이 가능했고 일주일이 지나자 한국으로 들어왔다. 주말, 8.15 때문에 배송이 좀 늦어져서 약 10일이 걸린 듯 하다. 이정도면 주문하고 잊으면 온다는 알리 익스프레스는 옛말 인듯 하다.

배송을 받으면 일반 적인 우편물 봉투에 등기로 온다. 중국짝퉁 치고는 품질이 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 느낌이 든다. 있을 거 다 있고 나쁘지 않다. 장착을 해도 뭐 나쁘지 않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다. 정품을 제대로 오랫동안 착용해 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가 힘들긴 하지만. 18.5만원과 8300원 차이로 느껴지는 만족도는 최상이다. 

물론 금속 재질이라 오래 착용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중국이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든다. 


아무튼 최고!



구입처(알리익스프레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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