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기계식 키보드를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 동기의 리얼포스 제품을 단 10초를 타자를 치고 나니 뽐뿌가 왔습니다. 그간 뽐뿌를 막는 것이 가격이였지만. 최근들어서 손가락과 손목이 좀 많이 아파 오고 있어서 돈따위! 별 신경 쓰이지 않았죠. 


구입할 당시만 해도 이놈이 기계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이라고 합니다.  ㅠㅠ 

뭔놈의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많은 지식이 동원될지는 몰랐습니다. 암튼 기계식 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싼... :-) 


물량이 거의 소량으로만 들어와서 원하는 제품들은 들어오자 마자 거의 매진입니다.  


색상 : 블랙, 화이트, 10주년(회색에 키 색상도 살짝씩 다릅니다.)

타입 : 영문, 한글

압력 : 균등, 차등(새끼 손가락 부분은 낮은 압력에서 눌림, 전반적으로 낮은 압력) 

소음 : 일반, 저소음(일반에 비해서 소음이 낮습니다.)


리얼포스 87 블랙 영문 차등 저소음을 지르고 싶었지만. 물량이 없네요. 영문 제품은 거의 바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놈이 블랙 영문 차등 을 주문 했었는데.. 배송받고 들뜬 마음에 사용하고 있는데 키감은 좋았는데 뭔가 키마다 압력이 똑같습니다. 알고보니 균등 제품을 배송받았던거.. 그래서 다시 교환 요청을 했죠. 

물량이 없어서... 


10주년 한글 차등 저소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소음은 좀 많이 줄긴 했지만 키감은 좋네요. 역시 차등이랑 균등이랑 둘다 처보니 확실하게 구분 됩니다. 저에겐 차등이 훨씬 손에 찰싹 달라 붙네요. :-) 


구성품은 리얼포스 제품, 빨간 Esc, Ctrl, Caps Lock 키, 키캡 빼는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Esc는 빨간색 키캡으로 바꾸어 주고, insert 키는 뺍니다. 타이핑 하거나 문서 작성할때 insert키가 눌려서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 너무 싫어서요.  그리고 Ctrl과 Caps Lock의 위치 바꾸기! 


블랙이 주는 간지 보단 못하지만 10주년의 색상도 은근 마음에 드네요 ^^ 마음에 안들면 돈이 아까울 것 같아서.


키보드 지름 지랄 같지만. 밥벌이가 이쪽이다 보니 장비 하나는 좋은거 사둬서 오래오래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키감은 어떻냐면요.. 그냥 계속 코딩을 하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손에 착착 달라 붙습니다. 




가격은 직접 검색해보세요. 많이 비싼................. ㅠㅠ 

Posted by KraZYeom



오늘 딸내미 약봉지를 확인 하다가 깜짝 놀랐다. 스틱형의 약봉지. 


기존에는 좀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였다. 약사의 입장에서 수동으로 약을 담을 때 쓰는 통에 맞춰진 약봉지.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불편했다. 입에 털어 넣기도 그렇고 특히 물약병에 넣을려면 세모 모양으로 잘라서 톡톡 치면 옆으로 흐르고 난리 부루스 그리고 약을 전부 다 넣기도 힘들고. 


신규 UX/UI는 절취선도 좋고, 물약병에 넣기도 너무 편리하게 되어 있다. 약사의 입장이 아니라 유저의 입장을 고려해서 설계한 느낌. 


소소한 감동이 고객을 움직이는 법. 내가 생활하는 주변에서도 배울점은 너무나 많다. 

Posted by KraZYeom

 현재 쓰고 있는 간단한 리뷰/사용기도 한글 2010 SE 버전에서 쓰이고 있고, 블로그 올리기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미국 출장 기간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한컴오피스 2010 SE (한글/한셀/한쇼)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최근 들어 SNS 기능이 많은 곳에 적용되고 있는데 오피스제품군에 적용했다는 점은 색다른 시도이면서 재미있는 시도로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한셀/한쇼 경우는 Apple의 Numbers/Keynote처럼 MS Office와 완전 다르게 만들기 보단 Open Office처럼 클론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에 윈도우 환경에서 클론이 아니라 달랐다면 MS오피스를 사용했겠지만 비슷하고 호환성도 좋으니 추가 구매가 없고 저렴한 한컴오피스 2010 SE로 선택을 하겠습니다. 제가 심각한 애플 팬보이(라고 적고 애플빠라고 읽습니다.) 이지만 Numbers, Pages를 쓰지 않는 이유는 MS office에 너무 적응되어 있어서 또 다시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셀/한쇼 경우는 정말 비슷해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네요. 심지어 단축키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가정에서 오피스 작업은 거의 뷰어로 사용하거나 간단한 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을 비교해도 MS Office Home, Student Edition는 195,000원. 한컴오피스 2010 SE Home Edition은 35,000원으로 저렴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렵게 불법 제품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도 없고 지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운 좋게 월드컵 2010 기간에 약 7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때때로 이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리뷰를 쓰고 4등 100명에게도 한컴오피스 2010 SE를 상품으로 주고 있습니다.

 처음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사용기간이 60일 남았다는 문구를 보여줍니다. 기능상의 제한 및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구매를 하고 싶으면 링크를 따라 가서 구매를 하면 가정용의 같은 경우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2010 정품 사용자들은 한컴오피스 2010 SE 체험판을 다운로드받고 제품 번호만 넣으면 정품으로 전환됩니다. 이미 설치가 되어 있으면 업데이트로도 가능하고 아니면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설치하면 됩니다.



 한글의 경우는 처음 실행을 해서 보면 너무나 달라진 테마, 마치 MS Office가 2003에서 2007로 변경될 때 리본 테마를 사용했던 것처럼, 한글의 고유의 색을 잃어버리는 게 살짝 아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테마를 이용해서 기존 테마를 사용할 수 있고 MS Word 사용자들이 한글에 역으로 접근하기에는 더 쉬울 듯 합니다. 외국계를 근무 하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한글을 필요 할 때 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한컴오피스 2010 SE는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사용하기엔 더 만족스럽습니다.    


 한컴오피스 2010에서 2010 SE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크게 변화 된 점은 3가지입니다. 

(테마 기능이 이전에도 있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1. 점자 문서 변환 기능


 시각장애인의 문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점자 문서 변환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떻게 보면 번역입니다. 기존에는 어떤 식으로 변환/번역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일반인도 이 기능을 사용해서 변환 할 수 있습니다. 이를 100% 활용하려면 점자 프린터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인에게는 필요가 없는 기능이긴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을 넣었다는 자체로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변환을 시도 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글오피스 2010

<3c]j,n+ j3@!udo,[ #bjaj

 블로그로 올리는 과정에서 일반적 환경에서는 점자폰트를 지원하지 않아서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그리고 점자에 빨간줄이 그어지는 것도 일종의 버그 인 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팅을 바로 했으니 다음번 패치 때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상자에 점자를 넣으면 깨지는 현상이 없다고 합니다. 글상자에 들어간 글은 그림으로 처리됩니다. 아래와 같이요.


2. SNS 서비스

 이번 한글오피스 2010 SE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에 편집되고 있는 글을 바로 올릴 수 있게 해줍니다.

(블로그 서비스는 2010 버전에서도 지원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SNS’ 단어가 사전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그런지 ‘SNS’를 계속해서 ‘눈’으로 자동 변환이 됩니다. OTL 이것도 버그 리포트.


 기본적으로 이글루스/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MetaWeblog API를 사용한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한국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Tistory도 MetaWeblog API를 이용해서 쉽게 지원합니다.


 



 또 한컴오피스 2010 SE는 자신이 쓰고 있는 문장을 트위터로 바로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트위터 단어도 단어장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게 좀 아쉽다. 빠른 대응 부탁드립니다. @Hancom4u #hancom)



이왕 이렇게 된거 Facebook도 추가하고 업데이트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3. 다양한 오피스 테마를 지원합니다.

 한컴오피스 2010/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Microsoft Office 2003 스타일 3가지 종류를 지원합니다.

 이 부분은 많은 논란거리를 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너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흡사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적응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테고 하지만 관공서/학교 외에는 거의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비슷한 테마를 제공하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전 사용자들을 배려해서 2007테마 까지 제공 하고 있으니까 큰 논란거리는 없다고 봅니다.

최신 테마가 적응만 한다면 시각적으로는 접근은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한셀/한쇼는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에서도 한번 설명 했듯이 MS Office와 유사하고 심지어는 단축키까지 비슷해서 사용하기 편리 합니다.

한쇼에서 편리한 기능은 Flash 파일 넣기. MS Office에서 Flash 파일을 넣기 위해선 이것저것 설정해 줄게 많았는데 기본적으로 옵션에 있네요. :-)

그리고 기존 PPT에서는 볼수 없고 keynote 에서 봐왔던 3D 화면 전화 효과가 있어서 청중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 효과로 집에서 전단지/초대장 등 간단한 포토샵 작업이 필요 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한셀에서는 가계부/차계부와 같은 탬플릿이 기본 제공되어서 모바일/씽크프리 오피스와 연동이 될 수 있다면
기존 엑셀과 차별성을 둘 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사용기를 마쳐 볼까 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버그가 생기기도 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도 많을 겁니다. 그럴 땐 무작정 까기 보단, 까긴 까되 버그 리포트/원하는 방향을 고객센터 등을 통해서 개발자의 귀에 들어가게 한다면 그 응용프로그램은 발전이 있을 겁니다. 그게 정식 사용자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한글과컴퓨터 제품에 불만이 있고 요구사항, 나아갈 방향을 원한다면 Twitter @Hancom4u ‘한과장’에게 마구마구 멘션을 보내면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줍니다. #hancom 테그까지 넣으면 더욱더 좋구요.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저작권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CL 기능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Posted by KraZYeom

이 글은 krazyeom님의 2010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KraZYeom
Bada 개발 교육을 참석하여 Wave폰 유럽향 단말기를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이 2번째 사용이였습니다. 그 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유럽향이다보니 전화기능은 전혀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facebook이나 twitter 어플과 같은 네트웍을 사요하는 어플은 sim카드가 꼽혀 있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짧게나마 사용해봤습니다.

(전 지극히 애플빠이면서 iOS, Android 개발자 입니다.) 

1. 첫 느낌 & 그립감 
첫 느낌은 피쳐폰 같다는 느낌입니다. 단단한 재질에 디자인도 이쁘게 잘나왔네요. 
애플은 애플 스런 디자인이 있다면 삼성은 삼성스런 디자인이 있죠. 

아이폰 보다 가로길이가 살짝 짧아서 그런지 그립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성 사용자들은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한손에 쏙 들어 오니까요.

2. OS & 속도 
개발을 하면서 일반 유저들 보다는 약간 빨리 최신 OS를 접해보기도 합니다. 

느낌은 빠르다. 입니다. iOS > BADA == Froyo > Eclair 정도의 느낌?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하든 태생이 JAVA이다 보니 VM의 한계상 100%의 성능이 안나와서 그런지 
페이지를 넘길때도 약간 밀린다는 느낌인데... Bada는 빠르군요. :-)

3. Samsung App Store & Apps
아직 유럽에 런칭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앱들이 있지는 않습니다.
iPhone App Store, Android Market 에 있는 어플들이 조금씩 포팅되어서 올라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iPhone App Store의 리젝정책으로 인해 리젝된 어플들이 하나정도 보이네요. 
(어플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깐깐한 정책때문에 리젝된 어플입니다. 제가 올렸다가 리젝된거랑 동일한게 있네요. )

그리고!! need for speed - shift 버젼이 무료네요.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4. 개발 환경

개발자이다 보니 개발 환경을 빼 놓을수 없겠네요.
C++ 과 Eclipse를 개량한 IDE툴을 사용합니다. 

아직 버젼이 1.0대 이다 보니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버젼업이 되면 차차 나아 질거라고 예상되네요. :-)

Android를 개발하면서 계속 아쉬웠던게 Interface Builder과 같은 툴이 없다는 거 였습니다. 
뭔가 어설프게 있긴했습니다만... xml로 코드 노가다 하는게 더 편했죠.

Bada는 약간 그부분을 해소해주고 있네요. 아직 IB에 비해선 새발의 피이긴 하지만요. ㅠ-ㅠ

Java 개발로 Eclipse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Xcode는 살짝 어색했습니다. 헌데 bada는 Eclipse를 사용하다 보니 편하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Eclipse는 막강툴이니까요.

Mac에서도 개발 가능하면 좋겠지만... 왠지 안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5. 소감
iPhone OS 1.0 일땐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App Store도 없고 기본 어플만 사용할수 있었죠.
점점 버젼업 됨에 따라 3.0에 가서 정만 괜찮아 졌다고 생각될정도 였죠.
Android도 2.1 Eclair 버젼까지는 Beta느낌이 많았는데 2.2 Froyo로 올라 옴에 따라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Bada도 지금은 방금 태어난 신생아와 같습니다. 1.0
사용하다 보니 발전가능성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2.0, 3.0 버젼업이 되면 충분히 
iOS와 Android와 경쟁을 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떄쯤엔 두군데는 더 멀리 달아날수도 있겠지만
격차는 좁혀질것 같네요. 

하반기엔 Windows Phone 7 도 출시 된다고 하니 이번 하반기엔 모바일쪽으로 재미있겠습니다.
정말 별들의 전쟁. 이번 승리에 승자가 된다고해서, 패자가 된다고 해서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는 되지 않을 겁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안드로이드 보다는 Bada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6. 기타 잡다구리 사진 & 동영상





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