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에서 Tesla Design Collection으로 불리는 다양한 가죽 악세사리/가방 제품 등을 출시 했습니다. 


테슬라에 들어가는 의자에 사용하고 남은 짜투리 가죽을 활용해서 토트 백/스마트 폰 터치 장갑/지갑/키 홀더/아이패드 슬리브/아이폰 케이스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여줘도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도 아이맥의 스크린을 자르고 남은 알루미늄 부분을 키보드를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하는데 비슷하게 재활용 하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에 들어가는 가죽 제품이면 아주 고급 인거에 반해서 제품들의 가격은 비싼편은 아닙니다. 카드형 아이폰 케이스는 $50(약 6만원)으로 다른 서드파트 케이스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가죽을 사용하는 제품인데도 말이죠.  iPhone 6/6s는 카드가 2개, iPhone 6+/6s+ 계열은 3개까지 카드를 꽂을수 있습니다.  RFID 블럭을 한다는데 정확한 것은 배송 받으면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원거리에서 도용하는 걸 막는다는데...


미국내 배송비가 일반 배송으로 하면 $7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이 페이팔을 사용해서 결제를 했더니 결제가 되어버리고 오더는 안되네요. 조심하세요. 일단 메일을 보내서 취소를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아멕스 카드로 결제를 하니 끝까지 잘 진행이 됩니다. 


테슬라 키는 없으니 책상 위에 테슬라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이나 뒤집어 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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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점에서 보다, 개발자로서 사용할 때 관점에서 사용기를 적은거니 참조하세요. 마눌님과 딸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주 빠르지는 않았지만, 지난주에 잠깐 아이패드를 사용할 기회가 있었고 아이패드 프로와 펜슬 간단 사용기로 간단한 글을 남겼었다. 


그리고 나서 애플 공홈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해서 12월 3일(목)에 받았다. 키보드와 펜슬은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구해놓고 다음주 목, 금요일 쯤에 받을 예정이였다. 하지만 어제 강남 프리스비에 들렸다가 운 좋게 그 자리에서 바로 키보드와 펜슬을 구입하였다.


아이패드 프로 128기가 버전 120만원, 펜슬 12.9만원, 키보드 22.9만원. 합계 155.8만원이다. 어디 노트북 한대 값이다. 12인치 맥북 가격 보다 비싼 가격이다. 


아무리 신제품이고 관심 있는 제품이지만 처음 아이패드만 받았을 때는 그냥 정말 큰 아이패드 였다. 이전에도 다양한 아이패드를 사용해봤지만 딱히 필요성이 없었다. 간단한 것은 아이폰 6s+로 사용하면 되고, 나머지 개발관련 작업등은 맥북 프로에서 작업을 하면 되어서 아이패드의 역할이 딱히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아이패드 프로만 받았을 때는 또 딱히 사용성을 찾지 못했다. 화면 분할이 되고 멀티 테스킹이 된다고는 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일뿐이다. 160만원이나 되는 제품을 그냥 가만히 처박아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펜슬과 키보드가 왔는데도 그냥 계륵처럼 되어 버리면 반품을 할 예정이다. 


그래서 펜슬과 키보드를 받고 나서 개발자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일단 펜슬은 그리기나 쓰기 위주 이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되지는 않는다.


압력이 인식되지 않더라도 정전방식의 펜을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수 있다. 키보드도 아이패드 미니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들고 다니면 가장 저렴하게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 풀싸이즈 키보드라는 장점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비싸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큰 장점은 큰 화면이다. 12인치 맥북보다 큰 12.9인치이다. 해상도는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 보다 크다. 거기에 키보드를 케이스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iOS라는 환경 때문이여서 윈도우 보다 자유도는 훨신 떨어진다. editor도 다양하지 않고, IDE는 없다고 봐야한다. ssh client도 제한적으로 있다. 


Coda 2 에디터



정말 괜찮은 editor이다. 같은 회사에서 prompt 2라는 ssh client 앱도 있어서 그런지 Coda에 내장 ssh client 성능도 꽤 좋다. 


웹 개발 등 원격으로 붙어서 작업하기에 참 좋다. sublimeText나 Atom과 비슷한 느낌은 나지만 많은 아쉬운 점은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존재한다. 한글을 사용하면 종성이 분리되는 현상이 있다. ssh client를 접속해서 vim 등으로 한글을 작성하면 이상하게 화면에 보인다. 


물론 영문으로 작업을 하면 전혀 상관이 없다. 


Prompt SSH Client



원격 작업을 위해서 예전에 구입을 해두고 아이패드 프로가 와서 프롬프트로 원격 작업을 해볼려고 했다. 멀티 탭 또는 멀티 윈도우가 안되는 것은 tmux로 어느 정도 커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ssh client 보다 로긴시 필요한 key 관리가 편하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글 입력시 문제점이 생긴다. 읽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입력 할 때는 글과 커서 앞쪽으로 빈 공간이 생긴다. 문제점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폰트 문제가 아닐까 싶다.


Markdown


이 글도 그렇고 대부분의 글을 Markdown으로 작성을 하고 있다. 많은 Markdown 에디터가 존재하지만 MacDown이라는 가벼운 앱을 사용하고 있다. 무료이면서 오픈소스 이다. 


왼쪽에는 작성을 하고 오른쪽에는 바로 프리뷰가 나오는 에디터를 선호한다. 하지만 아직 괜찮은 마크다운 에디터를 찾지 못했다. Byword가 가장 낫다고는 하나 아직 구입을 해보지 않았다. 


Duet

Duet을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를 외장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문서를 띄어 놓거나, 해상도가 큰 시뮬레티어를 띄어 놓으면 딱이다. 하지만 진짜 외장 모니터가 아니기 때문에 색감이 이상하게 많이 떨어진다. 


부가기능일 뿐, 120만원짜리 외장 모니터라니 그냥 좋은 모니터를 하나 사는게 더 나아 보인다.


Game

개발하고는 살짝 멀지만, Apple TV 보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게임을 하는게 더 나아 보인다. 빵빵한 스피커와 성능 좋고 빠른 CPU, GPU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

OS X에서는 자유도가 높아서 다양한 무료앱으로도 충분히 개발을 할 수가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유료로 구입을 해도 아쉬운점이 너무나 많고, 웹 개발 외 iOS 개발등을 하기가 힘들다. 물론 VNC 등으로 원격에 있는 맥에 접속을 해서 개발을 할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한계가 있다. 


게다가 키보드에는 esc가 없다. vi에서는 다른 키보다 esc는 생명이다. 물론 스크린에 버추얼 esc가 존재하지만 불편하다.


웹 개발자가 아닌 개발자가 메인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활용하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회사에 랩탑을 들고 다닐려면 봉인을 할 수 밖에 없고, 타블릿 계열은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안은 딱히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여도 큰 문제는 없다. 풀싸이즈 키보드와 화면이 크다 라는 장점 외에는 장점이 없다. 


과연 3주 뒤에 아이패드 프로가 내손에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3주 동안 더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봐야겠다. 


차라리 27형 5k 아이맥을 들고 다니는게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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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집에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iOS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있고, 케이블을 하나를 들고 다니기 면서 충전하기를 귀찮아 한다. 거실, 방 바닥, 방 침대, 내방, 가방, 자동차, 회사 사무실. 평소 7개의 케이블을 놓고 다닌다. 


그래서 여러개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해서 MFi인증이 없는 중국산 짝퉁 라이트닝 케이블도 10개씩 사서 사용해봤지만 대부분 1-2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다. 짝퉁 여러개 살빠에 정품 한개 사는게 낫다는 말이 맞다. 


하지만 집에 고양이가 골탕을 먹일려고 하는지 이상하게 정품 케이블만 씹어 먹기 때문에 정품 케이블은 밖에 꺼내놓기가 무섭다. 맥북 프로, 맥북 에어 전원 케이블도 잘근 잘근 씹어 먹는 적도 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케이블이 벗겨져서 너덜 너덜 해진다. 그래서 수축 케이블로 위아래로 보완을 해놓긴 했지만 그래도 무섭다. 그 아랫 부분이 또 벗겨지기 때문이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딱히 지를게 없어서 아마존을 살펴 보고 있던 찰라 MFi 인증 된 iOS 디바이스용 3.3피트 Spigen 라이트닝 케이블(구입링크)을 할인하는 것을 찾았다.


국내에서는 약 1.2만원에 팔리고 있고 기존에는 $9.99에 팔던 것을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로 $4.99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반값이다. 물론 국내에 다른 MFi인증 케이블도 저렴하게 많이 팔긴하지만, Spigen은 그나마 국내 기업이고 믿을만해서 이걸로 선택을 했다. 아마존 셀러가 Spigen인 것을 보면 짝퉁 염려는 그나마 없다. 또한 아마존 베이직 라이트닝 케이블도 $6.99에 판매하고 있다.


신한카드 50달러 이상 이하넥스 배송비 $1 이벤트가 있어서 $50에 맞추기 위해서 11개를 질러버렸다. 3-4개 정도는 벗겨지는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에 고통 받고 있는 동생에게 줄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에 주문을 했고 미국시간으로 27일 금요일에 도착을 해서 한국에 일요일에 통관이 완료되어 30일에 받았다. 주말이 낀것 치고는 정말 빠르게 받았다.


비닐에 간단하게 포장이 되어 있다. 겉보기에는 거의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과 동일해 보인다. 고양이가 다시 물어 뜯을까봐 살짝 걱정이 된다. 


길이도 3.3피트로 되어 있는데 정품 케이블 보다 2-3cm정도 살짝 길다. 


아무리 MFi 인증 케이블이여서 과연 얼마나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1-2년정도는 케이블 걱정을 덜었다. 고양이가 정품으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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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아이패드 프로가 생각 보다 빨리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받는 바람에 미국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 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기에 과연 이게 나에게 적합한 물건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살까 말까 고민할 때는 사라라는 말도 있기에 늦게 나마 바로 지르지 않는 것을 후회하고 있다. 


애플 펜슬과 키보드는 물량이 딸려서 제대로 수급조차 되지 않고 있어서 주문을 하면 한국/미국 등 모든 나라에서 4-5주는 족히 기다려야한다. 이베이에서는 3-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게 하다보니 아이패드를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지인의 도움으로 펜슬과 키보드를 먼저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내 손에 있지는 않지만... 그 결과 아이패드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지난 금요일 한국 온라인 스토어에 판매가 되자 마자 주문을 하였다. 오프라인에도 빨리 깔릴지 알았지만 나름 추측해본 결과,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품이 배송되는 날인 12월 4일(금) 즈음해서 풀리지 않을까 싶다. 


지인이 아이패드 프로와 펜슬을 구입하는데 성공했고 사용하고 있어서 오늘 만나서 정말 잠깐 테스트를 해보았다. 


아이패드는 정말 크다. 15인치 맥북 프로를 아래 깔고 촬영을 해보았는데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아이패드라는 느낌 보다는 맥북 계열에서 액정만 때어 놓은 느낌이다. 


스플릿 뷰를 이용하면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 2대를 붙여 놓은 느낌이다. 그리고 빠르기는 정말 빠르다. 뭔가 느린느낌은 전혀 없었다. 정말 12인치 맥북의 성능과 비슷한 것 같다. 뭐 다른건 기존 아이패드와 같으니 크게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다. 


다음은 애플 펜슬. 사실 이놈이 기대 되었다. 기존의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계열의 타블릿에 있는 정전식 펜은 그냥 손가락과 다를바 없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동을 해서 일정 앱에서 사용하는 펜들도 어쩔수 없이 딜레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자를 댄 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곡선이고 그 직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일단 최소 3개점이 필요하고 연속해서 계속된 선을 그릴려면 계속해서 연산과정이 들어간다. 그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딜레이는 있다. 


그나마 와콤 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펜은 다른 방식을 사용해서 딜레이가 적긴 하지만 이것도 뭐 결국 연산과정이 들어가니 딜레이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다. 


하지만 애플 펜슬를 안에 연산을 하는 CPU를 넣고 해서 그런지 글씨를 쓰거나 그리는 과정에서 거의 딜레이가 눈에 띄지 않았다. 필기감도 다른 분들은 유리에 쓰는 느낌이 강하다고 했는데 다른 타블릿 기기들도 그런 느낌이여서 그런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물론 종이나 그런곳에 쓰는 느낌 보다는 좋지는 않다. 


필압도 그렇고 기울기를 계산해서 글을 쓰는 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애플 펜슬은 오뚜기 기능이 있다. 각이 진 펜이 아니기 때문에 책상위에서 굴러 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애플의 꼼꼼한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펜안에 추를 넣어서 어느 정도 굴러가면 더 이상 굴러가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시라. 그리고 30초를 충전하면 15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베터리 용량이 정말 적어서 그런지 얼마 충전을 하지 않았지만 %가 금방 금방 올라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물론 커넥터를 이용해서 라이트닝 케이블과도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펜의 뚜껑은 자석으로 되어 있는지 펜이 딱 붙는다. 그래서 맥북 상단의 자석 부분에도 잘 붙어 있다. 


정말 5분 정도 사용해 보았다. 키보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좀 아쉬움이 있었긴 했다. 



이제 과연 아이패드 프로/펜슬/키보드로 내가 생산성 있게 잘 활용할 수 있냐라는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 아이패드도 비싸긴 하지만 거의 150만원이 넘는 가격이면 노트북를 한대 사는 것과 다른 없는 가격이다. 


기존에 있는 아이패드 들도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 맥북 프로에서 개발 및 글 쓰기를 하고 있고, 다른 간단한 것들은 아이폰 6s+를 통해서 사용가능 하다. 물론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많이 해야 한다면 아이패드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아이패드 프로에는 Xcode도 없고 다른 개발 관련 IDE 툴들도 없다. 물론 웹 개발은 다른 서버를 통해서 coda나 다른 에디터를 통해서 작업을 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약간 반쪽 짜리 느낌이 든다. 


다음 주면 아이패드 프로가 도착하고 잘하면 펜슬과 키보드도 손에 들어 올 것이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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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애증의 페블. 페블 타임 스틸을 구입하고 받지도 않았는데 페블 타임 라운드를 출시했었습니다. 페블 타임 스틸 배송이 아주 느려져서 킥스타터 펀딩을 한사람에게는 $50할인 혜택을 줬죠. 그래서 하나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7월 페블 타임(Pebble Time) 개봉 및 사용기 9월 페블 타임 스틸 리뷰에 페블을 이미 주문 했고 저의 손을 떠난상태였습니다. 


페플 타임 라운드의 스펙은 페블 타임 스틸과 거의 동일 합니다. 아니죠 가장 중요한 베터리 시간이 약 2일 정도 밖에 안갑니다. 페블 타임이 7일, 타임 스틸이 10일에 비하면 디자인을 강조해서 베터리를 줄여서 사용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죠. 정말 디자인 하나만 빼면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크기는 38.5mm x 38.5mm 이고 두께는 7.5mm 입니다. 무게는 14mm 스트랩 제품은 28g, 20mm 제품은 32g입니다.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꾸면서 잃는 점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앱을 사용을 못합니다. OTL. 타임 라운드 전용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페블 타임 라운드와 간단한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이쁩니다. 애플 와치는 사각형으로서 시계 느낌이 적은데 페블 타임 라운드는 정말 시계 같습니다. 뒷면에는 시계줄에 진짜 가죽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처음 페어링을 할 때 앱에서 페블 타임 라운드로 잘 선택을 해야합니다. 한 10분동안 페어링이 안되어서 삽질을 했습니다.


페어링이 된 후 페블 앱 스토어를 가보면 페블 라운드 전용 앱만 보입니다. 기존에 있던 대다수의 앱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한글 페치를 하려면 안드로이드 기기가 필요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분들은 딱히 문제 없이 한글이 보인다고 합니다. 


애플 와치와 비교를 해도 디자인은 꿀리지가 않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개봉 및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아마존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때문에 두개의 모델이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직배도 $6정도 밖에 안하고 카드사의 각종 이벤트 국내까지 무료 배송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입 링크 항상 페블은 뒷통수를 잘 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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