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하드웨어 스팩은 집어 치워두자. 


http://www.apple.com/kr/ipad/specs/

http://www.apple.com/kr/ipad-mini/specs/

http://www.google.com/nexus/7/


그냥 단순 크기, 무게 등등은 고려하지 않겠다. 


넥서스 7의 세로로 길게 보이는 약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문제이다. 일반적인 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책읽는때는 완전 꽝이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경험은 완전 최상이다! 


일반적인 4:3 비율의 PDF 책을 읽을때면, 저렇게 베젤이 두꺼운것 처럼 느껴진다. 7인치 이지만,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버튼으로 차 때고 포 땐다. 4:3 시에는 또 그냥 검정 화면으로 졸 까지 때는 느낌? 7인치이지만 5인치의 타블랫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젠장. 정확하게는 6인치쯤 될지도... 


아래 그림 한장을 비교해봐라. '7인치'의 넥서스 7을 9.7인치의 아이패드에 2개를 넣고도 아이패드는 공간이 남는다. 화면 크기라는게 가로, 세로 크기를 측정하는게 아니라 대각선을 측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마법과 같은 효과이다. 



책읽기를 주로 안하면 별 상관이 없다. 물론 가로모드 사용시에는 최악이다. 낮은 높이에 또 차 때고 포 땐다. 거기게 키보드까지 들어와 버리면 ... 상상을 하면 안될정도로 화면에 보이는 공간이 없다. 아이폰 5의 가로모드에서 Status 바, 키보드 그리고 그 밑에 또 소프트웨어 버튼까지 있다고 생각을 하면된다. 


그래서 구입후 2주만에 팔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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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new Nexus 7 개봉기

iLife 2013.08.19 13:33

2주전에 구입한 넥서스 7을 이제야 받았습니다. 


우선 페키지는 요즘 트렌트에 맞게 단촐합니다. 겉은 7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있구요.



박스를 꺼네면 또 속박스가 있습니다. iPad와는 살짝 다른 박스 디자인이네요. 어떤 회사 제품은 완전 똑같은데 말이죠. :-)



뚜껑을 열면 본체, 메뉴얼 비스무리 한 것, 케이블, 어뎁터가 있습니다. 미국거라 11자 형이네요. 케이블과 어뎁터는 많아서 일단 개봉패스!



앞면입니다. 넥서스 7 글자, 전원, 소리, USB 아이콘이 기기에 인쇄된것이 아니라 비닐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



벗기고 부팅을 하니, Google 글자 다음에 Nexus를 상징하는 4색의 X 로고가 뜹니다. 



그리고 언어 선택하는 메뉴. 컴퓨터 제품은 왠만하면 영문 상위로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안드로이드는 잠깐 한글 상위로 하였습니다. 



디자인, 가격 모두 마음에 드네요. 특히 저번 사용기에도 적었지만 '레티나'라서 글자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뉴 넥서스 7 2대 -_ -;



안드로이드는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한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iPad Mini 레티나 제품이 나와도 갈아타지 않을 가능성이 높네요.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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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분명 8월 5일(월) 오후 3시 12분에 지른 신형 넥서스 7 이 오늘 아침에 내손에 있다. 뭔가 꿈같은 착각이 :-) 아무튼 넥서스 7 32GB WiFi 버전을 269+23.54(켈리포니아 부가세 8.75%) = $292.54 를 주고 구입했다. 약 33만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미니는 레티나가 아니여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아이패드 미니로는 대부분 텍스트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레티나가 아니다 보니 뭔가 픽셀이 눈에 거슬렸다. 가지고 있는 제품 모두가 레티나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물론 내가 구입한건 아니고 회사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첫 인상은. 가볍고 쨍하고 밝다. 자세한 스팩 등은 넥서스 7 공식 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남자치고 손이 작은 편이여서 아이패드 미니는 한 손에 들고 뭔가를 보기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넥서스 7은 가로폭이 아이패드 미니 보다는 작아서 한 손에 꽉차게 들어온다. 



아래엔 USB 단자와 스피커가 있다. 상단에는 전원 버튼, 음량 버튼 그리고 500만 화소 카메라, 이어폰 커넥터 그리고 상단 스피커(로 추정)가 있다. 역시 안드로이드 제품이기에 하드웨어 홈 버튼은 없다. 


왼쪽 : 아이패드 미니, 오른쪽 : 레티나 넥서스 7

가장 궁금한 문자 읽기를 위해 홈페이지 하나를 열어서 확인하였다. 역시 레티나 넥서스 7의 승리. 그리고 최대 밝기로 했을 때에도 넥서스 7이 쨍하고 밝은 느낌이 든다. 




잠깐 사용해본 느낌은 정말 좋다. 예전의 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 기기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iTunes 스토어가 한국에서는 앱 말고는 거의 없다. 그러나 책, 영화 등 많은 것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다. 합법적으로 손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 2세대가 레티나를 달고 나오겠지만 혹시나 레티나를 달고 나오지 않고, 또 가격이 상승해버린다면 정말 애플 패드 시장의 미래는 밝지만 않을 것 같다. 


단연컨대 레티나 넥서스 7은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패드 기기중 단연 최고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아이패드 보다 더 좋은 것같다.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면 또 내손에 들려있겠지만... :-) 그리고 조만간 레티나 넥서스 7 을 매물로 내놓을 것 같다! 


요약

장점 :

레티나, 가벼움, 크기 그리고 가격!.


아쉬움점  : 

카메라가 500만화소기 때문에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지글지글 깨지는 것 처럼 보인다. 

하드웨어 홈 버튼. (이건 iOS 유저라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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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