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지난 8월에 홍미 노트 2를 발매 했습니다. 단숨에 매진이 되었고, 8월 19일에 예약을 해서 두 달이 지난 이제야 받았습니다. 빠른 배송으로 요청을 했는데 9월 23일 스웨덴 포스트로 배송된지 22일만에 받았습니다. 그나마 빨리 받은편이긴 하나 이슈가 생기고 난후 인기가 다 떨어지고 떨어지니 도착을 하네요. OTL


홍미 노트 2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중국 내수 전용 버전(799위안)이 있고 가격이 살짝 높은 16기가 련통판(899위안) 그리고 CPU 클럭이 0.2GHz 높고 저장공간이 32기가인 프라임 버전(999위안)이 있습니다. 중국 내수 버전은 원래는 락이 걸려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락이 걸려있지 않다고 하니 한국에서 사용은 할 수 있으나, 샤오미 측에서 추후 버전 업 때 막아버리면 사용이 불가 할 수 있으니, 련통판이나 프라임 버전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프라임 버전은 $180 ~ $200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약간의 수수료를 포함해서 판매를 하니 찾아보면 됩니다. $200에 구입했는데 그세 $20 정도가 떨어졌네요. + 관세 10%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최근에 관세청에서 언더벨류를 많이 잡고 있으니, 구매 할 때 꼭 메모 및 노트로 남겨서 언더벨류가 아닌 구입 가격으로 기제를 해달라고 하고 꼭 관세를 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벌금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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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벨류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꼭 판매자에게 정가로 기입해달라고하세요. 정품/언더벨류 등 구매에 생기는 문제는 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구매한 프라임 버전의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벤치마크를 해보니 결과 점수는 갤럭시 노트 4와 비슷비슷합니다. 노트 팬 등과 같이 하드웨어 기능 등은 다르긴 하나 약 20만원 가격에 이런 성능이 나오는건 샤오미 뿐만 아니라 대륙의 실력이 정말 깡패입니다.


  • Display: 5.5 inch 1920 x 1080 (FHD) screen 400 PPi
  • CPU: Helio X10 Octa Core 2.2GHz 
  • GPU: PowerVR G6200
  • System: Android 5.0 (MIUI 6) 
  • RAM: 2GB
  • Storage: + 32GB (Advanced Edition), 외장 메모리 지원
  • Camera: 1300만 화소, f/2.2 조리개(후면), 500만 화소(전면)
  • Bluetooth: 4.0
  • GPS: GPS/A-GPS/GLONASS
  • Sensors: Gravity sensor, IR proximity sensor, Gyroscope, Ambient light sensor, Digital compass, Proximity sensor
  • SIM Card: Dual SIM(Micro)
  • 3G: WCDMA 850/900/1900/2100MHz, 4G: FDD-LTE 1800/2100/2600MHz KT, SKT 3G/LTE 지원 (LGU+는 지원 안 한답니다)
  • 76mm x 152mm x 8.25mm
  • 3060mAh 


개봉

우선 샤오미 제품답게 박스는 누르스름한 색상에 mi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실을 뜯어서 박스를 열면 제품이 간결하게 있습니다. 본체 및에는 베터리, 메뉴얼, 충전기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메이쥬 노트 2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앞면 하단에는 빨간색으로 터치 방식의 메뉴, 홈, 백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윗면에는 카메라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고, 오른쪽에는 볼륨 업/다운 그리고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는 이어폰 단자와 적외선 송신기로 보이는게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뒷면 커버를 열면 마이크로 SD카드 외장 메모리 추가 슬롯과 2개의 마이크로 유심 슬롯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SKT/KT 유심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다지 쓸모가 없지만 외국에 출장이 잦으신분들은 한국 유심과 외국 현지 유심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고 이쁩니다. 메이쥬 노트 2는 뒷면이 매끈한 플라스틱이였는데 홍미 노트 2는 무광택의 플라스틱입니다. 아이폰 6s+와 비교하면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성능

처음에 유심을 끼우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떠서 처음에는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외국에서 구입한 아이폰과 같은 제품은 유심만 끼우면 알아서 통신사 네트워크를 설정을 해줍니다. 하지만 샤오미 홍미 노트 2는 살짝 설정이 필요합니다. 


SK/KT 3G/LTE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다른 분이 작성한 APN설정 유심칩 인식 실패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5.0을 커스터마이징 한 MIUI 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을 해도 모든 UI가 한국어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키보드 하나만 설치를 하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국 안드로이드 제품에 구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게 많은데 홍미 노트 2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 어 있어서 다른 앱 설치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사진 비교


메이쥬 노트 2와 홍미 노트 2를 동시에 들고 찍어보았습니다. 아이폰 6s+를 나중에 따로 비슷하게 찍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왼쪽: 홍미 노트2, , 가운데: 메이쥬 노트 2, 오른쪽: 아이폰 6s+]


일반적인 앱들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른 테스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D게임는 폰마다 성능이 딸리는 경우 프레임이 낮게 나와서 플레이 하는데 불편함을 줄수 있습니다. 


메이쥬 노트 2와 함께 Asphalt 8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게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메이쥬 노트2는 약간 늦는다는 느낌이 있는데 홍미 노트 2는 매끄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아래: 홍미 노트 2, 위: 메이쥬 노트 2]


사용하는데 살짝 불편한 점을 이야기 하자면 홍미 노트 2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습니다. 아이폰/메이쥬 노트 2과 같이 물리적인 홈버튼이 있으면 바닥에 놓여져 있는 상태에서는 홈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간 및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미 노트 2에는 물리 홈 버튼이 없어서 살짝 불편하기도 합니다. 이건 하드웨어 마다 다르므로 저만의 불편함 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프레그쉽 제품과 비교하면 성능/NFC/지문 인식 등등 많은 것이 부족하긴 합니다. 하지만 20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카메라/3D 게임을 생각하면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디자인 또한 예쁘구요. 


중국에서 만든 $200 전후의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 본 것 중에는 최고의 제품 같습니다. 깔끔한 MIUI와 만족 스러운 카메라 성능과 이쁜 디자인이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3D 게임을 하는데에도 큰 딜레이를 느낄수 없습니다. 


2년간 약정에 묶이지 않고, 저련한 별정 통신사를 사용하면 통신비 절약에도 많은 도움이 되니, 카카오톡과 간단한 게임만 주로 사용하신다면 샤오미 제품을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샤오미 제품에도 프레그쉽 라인이 있어서 좋은 제품은 상대적으로 많이 비싸집니다. 


이상 간단하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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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10탄, CHUWI Hi8 윈도 10+안드로이드 태블릿 개봉기

대륙의 실수 Teclast X80HD tPad 이후에 괜찮게 나온 대륙의 윈도우 8.1/10 + 안드로이드 4.4.4 태블릿입니다.


Hi8 본체만 있는 것은 $93.99, 한글 키보드+케이스 포함 제품은 $116.99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 구입링크 무료 e-EMS 국제 특송을 통해서 약 5일 정도면 한국에 도착합니다. 국내 배송은 로젠택배를 통해서 배송됩니다. 


스팩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8인치 1920 x 1200 해상도, 램 2기가, 저장공간 32기가입니다. OS는 윈도 8.1 또는 10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4.4.4 킷캣을 듀얼부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설치되어 오는데, 한국어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간단하게 언어만 변경하면 되고, 윈도는 한국어 팩을 설치하면 됩니다. 


의미 없는 2백만 화소 뒷면 카메라. 쿼트코어 아톰 CPU가 달려있습니다. 두께는 22mm. 800그램. 배터리는 4000mA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케이스와 함께 본체를 구입했습니다. 


CHUWI라고 적힌 누런 박스를 열면, 태블릿 본체가 떡하니 나타납니다. 그리고 제품 구성은 OTG 케이블, 충전기, 마이크로 USB 케이블, 매뉴얼 그리고 본체가 끝입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 비스무리합니다. 


앞에 하단에는 윈도 마크가 있어서 뭔가 터치하면 윈도에서는 윈도 홈 버튼, 안드로이드에서도 안드로이드 홈 버튼의 역할을 합니다. 처음에 타블렛 모드에서 홈버튼을 누르니 아무런 반응을 안해서 그냥 인쇄만 된것인 줄 착각했습니다. 홈버튼일 줄 알았지만 그냥 인쇄... 일뿐. 그리고 상단에는 정말 무의미한 전면 30만 화소 카메라와 센서가 있습니다. 


뒷면에는 카메라, 외장 메모리 삽입 단자, 스피커가 보이네요. 시리얼이 있지만 뭐 무의미하므로 그냥 노출. Teclast X80HD tPad는 HDMI 단자가 있어서 바로 외장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Hi8 이제품은 HDMI 단자가 없습니다.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좀 아쉽긴 합니다. OTL


이어폰 단자, Micro USB 단자, 전원 버튼, 볼륨 Up/Down 버튼이 보입니다. 


아톰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윈도 애플리케이션도 다 설치됩니다. 마우스 까지 있으면 뭐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노트북인 거죠.


구입시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한국 웹 사이트 및 서비스들이 윈도 10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 8.1 태블릿에는 오피스 365 1년 구독권이 무료로 들어 있는데, 윈도 10으로 바로 구입하니 구독권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8.1에서 10으로는 무료 업데이트가 되니, 8.1으로 구입을 하고 추후 10으로 업데이트 하기를 권장합니다. 윈도 10에서는 태블릿 모드를 On/Off 할 수 있어서 사용성은 더 편하긴 합니다. 


잠깐 사용하면서 나타난 단점은 케이스를 씌우고 어디 부분이 눌리면 전면 화면에 유막 현상이 생깁니다.


보통 맥에서 개발을 하지만 윈도에서 결제를 하거나 간단한 개발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동영상도 볼 수 있고요. 적당한 크기에 14만 원 정도의 가격이라 딱 만족 스럽습니다. 





개봉 동영상



알리 익스프레스 구입링크 무료 e-EMS, Hi8 본체만 있는 것은 $93.99, 한글 키보드+케이스 포함 제품은 $1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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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샤오미 제품은 거의 대부분 사용해봤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뒤적거리다가 MiKey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이게 무슨 제품인지 구글링을 하다가 Pressy라는 제품을 카피했다라는 것을 발견했다. 


Kickstarter에서 2.8만명이 약 70만불의 펀딩을 받았던 Pressy의 카피 제품이다. Pressy는 $15에 한국까지 배송비 $5. 


반면에 MiKey 알리익스프레스 구입링크는 $1.29이다. 또 다른 이름 없는 제품(구입링크)들은 배송이 오래 걸리는 무료배송까지 배송해서 개당 $0.5에 판매되고 있다. 


아무튼 크기도 작고 단순하지만 기능도 아주 단순하다. 이어폰 커넥터에 MiKey를 꼽고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누르는 횟수에 따라서 앱이 구동 되거나 특별한 기능이 실행이 된다. 단, 연동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단축키? 런처? 느낌이다. 클릭 1번은 카메라 실행, 2번은 카카오톡 실행 등등 매핑을 하면된다. 

일단 페키징은 뭐 아무것도 없다. 앱 설치를 위한 QR코드가 박힌 종이를 열면 MiKey가 하나 들어 있다. 고무 부분은 MiKey를 좀더 쉽게 가지고 다닐수 있게 이어폰에 연결하면 된다. 카피 제품이긴 하지만 Pressy 제품 보다 이런점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에 연결하고 앱을 설치한다. 앱은 샤오미 정식앱은 이상하게 갤 노트 2에서 설치가 안된다. 그리고 모든 앱을 실행한다는 점 때문에 과도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한다. 많이 찝찝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KeyCut 이라는 앱을 받고 실행을 한뒤 이어폰 젝에 MiKey를 꽂으면 아래 그림 처럼 다양한 것을 MiKey 버튼에 부여 할 수 있다. 

사용해보면 편리한점이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단축키에 묶어 놓으면 앱을 찾을 필요 없이 MiKey를 누르면 끝이다.


카피 제품이라는 게 찝찝하긴 하지만, $1의 가치는 하는 것같다. 

간단하게 원리만 설명하고 마치겠다. :-)




원리

이어폰 잭을 이용한 데이터 활용 관련 논문 및 자료는 "audio hijack"으로 구글링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게 Square 카드 리더이다. 그리고 온도계, 풍량계 등등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다. 모바일 앱과 오디오 젝을 이용한거죠. 


http://arstechnica.com/apple/2011/01/project-hijack-uses-iphone-audio-jack-to-make-cheap-sensors/

https://web.eecs.umich.edu/~prabal/pubs/papers/kuo10hijack-islped.pdf


이어폰에 꼽고 오디오 녹음 앱을 실행하고 나서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신호로 나타난다. 저것을 인코딩 된 디지털 신호를 디코딩해서 일반적인 데이터 값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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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또 샤오미다. 샤오미 액션 캠을 살지 말지 엄청나게 고민했었다. 기존에 일명 짭프로라고 불리는 SJ4000+ WiFi와 소니 AS100 VR을 구입해서 사용했었고, 잘 사용하지 않아서 방출했었다. 하지만 가끔 물놀이 갈 때 등 액션캠이 필요할 때가 있어서 다음 액션 카메라로 샤오미 것을 선택했다. 


샤오미 공홈에서 구입을 하면 중국돈으로 399위안이다. 약 7.2만 원이다. 여기서 배대지 이용하고 하면 또 추가적으로 돈이 붙는다. 아래 GearBest를 이용하면 거의 비슷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다. 


아마존: 아마존 카메라+셀카봉+블루투스 리모콘 $69.97 ( BR4D45XQ 코드 적용시 )

GearBest 구매 링크: 샤오미 액션캠 $67.07, 셀카봉 어뎁터 $1.38, 렌즈 보호캡 $1.77, 추가 배터리 2개+충전기$9.11, 방수 케이스 $9.13


(GearBest에서 구입할 때는 꼭 무료 배송을 선택하지 말고, 추가적으로 $5-7을 내고 빠른 배송을 선택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DHL 또는 Fedex 등으로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받아 볼 수 있다. 무료 배송 경우에는 약 한 달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짭프로 $77.99의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함해서 판매한다. 방수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고프로 사용자 중 액세서리가 필요하면 짭프로 하나를 사면 다 해결될 정도이다. 


하지만 샤오미 액션캠은 딱 본체와 기본 배터리 하나만 보내준다. 꼭 필요한 방수 케이스, 셀카봉 어뎁터(방수 케이스용)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추가적으로 구입을 해야 한다.


스펙

  • 72 그램
  • Sony Exmor R BSI CMOS 1600만 화소 센서
  • 155도 와이드 앵글 (모바일 폰 89도)
  • 3D noise reduction
  • WiFi 연결: 사진/동영상 전송
  • 앱으로 액션캠 콘트롤
  • micro SD card 64기가 까지 지원( Class 10 또는 이상)
  • 사진, 타임랩스 사진, 버스트, 동영상, 타임랩스 동영상 지원
  • 동영상 포멧: H.264, MP4 
  • 비디오 해상도: 1080P (1920 x 1080) 
  • 비디오 프레임: 30fps, 60fps 
  • 사진 포멧: JPEG 
  • 오디오: 내장 마이크/스피커 (AAC)
  • 크기: (가로 x 세로 x 높이): 6 x 4.2 x 2.1cm

개봉


또 익숙한 누런색 박스가 있다. 열어 보면 액션캠 본체가 보인다. 꺼내면 바로 보이는 것은 매뉴얼이다. 그리고 옆에 배터리와 micro-usb 케이블이 있다. 이게 기본 구성이다. 추가로 방수 케이스, 셀카봉 어뎁터, 렌즈 보호 캡, 그리고 추가 배터리 2개와 충전기를 구입했다. 


전면에는 카메라 렌즈와 전원 버튼이 있다. 둘레에 LED가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다시 꾹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LED는 배터리 충전 상태가 0%-14%이면 빨간색, 15%-49%이면 보라색, 50%-100%이면 파란색으로 보인다. 

아래쪽에는 상태를 알려주는 LED, 스피커(3개 구멍), 트라이포드 마운트가 있다. 


옆면에는 WiFi를 켜고 끄는 버튼이 있고, WiFi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위에는 셧터 버튼, 상태를 알려주는 LED 그리고 마이크가 있다. 


뒷면에는 상태를 알려주는 LED, 그리고 캡으로 2개가 덮여 있다. 캡을 열어보면 왼쪽에는 micro-usb 포트, HDMI 포트, micro-sd card 슬롯이 있고, 오른쪽에는 배터리 슬롯이 있다. 


크기는 아이폰 5s의 1/3이다. 


사용

전원을 넣고 WiFi 버튼을 누르면 전원 LED와 WiFi LED에 파란색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처음에는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강제적으로 실행한다. 

방수 케이스에 장착을 한 모습니다. 짭프로는 버튼이 정말 뻑뻑해서 누르기 힘들었는데, 샤오미 방수 케이스는 부드럽게 잘 눌러진다. 


방수 케이스를 벗기고 셀카봉에 장착을 한 모습이다. 


WiFi를 켜고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에서 샤오미 액션캠에 연결을 한 뒤, 앱을 실행을 하면 카메라에서 찍히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동영상을 60 프레임으로 저장할 경우에는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앱에서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사진, 타이머, 타임랩스, 버스트 모드로 찍을 수 있고 동영상과 동영상 타임 랩스로도 찍을 수 있다. 


사진/동영상을 찍고 나서는 찍은 사진/동영상을 간단하게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다운로드받아 볼 수 있다. 동영상/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그리고 카메라가 어디 있는지 모르면 카메라 찾기를 누르면 카메라에서 삑삑 소리가 난다.... 정말 사용할 일은 없을 듯하다.


앱의 UX/UI는 정말 다른 샤오미 제품들처럼 최고의 경험과 사용성을 제공해준다. 딱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예쁘게 보여준다.


다양한 설정이 있어서 적절하게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평가

고프로는 잠깐 몇 분간 테스트를 해본 경험밖에 없다. 고프로는 너무 넘사벽 가격이다. 그리고 LCD를 추가적으로 팔지만 또한 비싸다. LCD 가격이 짭프로/샤오미 액션캠 가격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샘플을 따로 올리겠지만 나쁘지 않은 사진/동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하지만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어서 걸어서 가면서 찍거나 하면 흔들리는 점이 있다. 그리고 짭프로에는 LCD를 제공했고, 소니 액션캠은 화면이 있는 리모컨이 있어서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샤오미 액션캠은 스마트폰으로 밖에 확인을 할 수 없으니 이런 점이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 디자인 등등을 생각하면 저렴한 액션캠 중에서는 가장 적당한 것 같다. 


여름철 물놀이를 대비해서 하나쯤 장만 해 놓는 건 어떨까? :-]


별점: ☆★★★★, 장점: 가격 대비 성능, 단점: LCD가 없다. 


아마존: 아마존 카메라+셀카봉+블루투스 리모콘 $69.97 ( BR4D45XQ 코드 적용시 )

GearBest 구매 링크: 샤오미 액션캠 $67.07, 셀카봉 어뎁터 $1.38, 렌즈 보호캡 $1.77, 추가 배터리 2개+충전기$9.11, 방수 케이스 $9.13


  • 사진/동영상 찍은 것은 야간/주간 등으로 비교해서 다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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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최근들어 모두들 샤오미, 샤오미를 외치고 있다. 대륙의 실수라고까지 불리면서 정말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그져 샤오미 벤드를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지만, 이제는 정말 많은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최근에는 샤오미 TV 2세대가 나왔다. 이전 세대도 저렴하고 좋았지만, 이번 세대는 4k를 지원하면서 가격이 약 55만원 밖에 안한다. 이것도 수입하고 세금이 붙고 하면 더 비싸질테지만 말이다. 아무튼 한국에 다른 제품보다 저렴하다. 성능이 떨어지냐고? TV에서 가장 중요한 페널은 삼성 페널을 사용한다. OTL


샤오미 제품은 모두 샤오미가 만든 제품이 아니다. 대부분 Mi라고 로고가 있지만, 자세히 보면 박스에 Yi, yeelight 또는 새싹 모양의 로고가 있는 제품들도 보인다. 더 최근에는 다른 신발회사와 합작해서 스마트 신발도 내놓았다. 


Yi 제품군은 카메라 제품군으로서 다른회사랑 합작해서 만든다. 앱을 받아보면 만든 회사가 다르다. 물론 Yi CCTV 같은 경우는 샤오미에서 만들기도 한다. 다른회사에서 만든다고 해서 절대 디자인,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샤오미 제품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많이 사용해본 것같다. 

샤오미 이어폰으로 시작해서, 미밴드, 체중계, WiFi 라우터, yeelight 1세대 스마트 전구, yeelight 2세대 침대등, 하얀색 블루투스 스피커, 검정색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소켓, 멀티텝, usb 선풍기, usb led 전구, 게임 컨트롤러, 액션 캠. 그리고 WiFi 라우터 2세대 NAS는 오고 있다. 15종류이다. smart home kit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OTL


TV, 정수기, 에어콘, 공기 청정기도 사용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부피가 크고 한국에서 구하기도 힘들다.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구입해보고 싶다. 


아무튼 샤오미 제품들중 많은 것을 사용해보고 느낀바는 딱 한 단어로 설명이 된다. 대단하다. 그리고 그 가격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른 중국 제품들은 가격도 싸지만 아쉽게도 딱 그가격만큼 성능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구입하면 약 1.5배~2배를 주고 구입을 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정식 유통이 되고 유통마진이 빠진다면 정말 최상 중에 최상의 가격대비 성능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패키지 디자인은 예술이고, 메뉴얼 디자인은 더더욱 예술이다. 달랑 종이 1장 또는 메뉴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무조건 중국어로 되어 있다는건 조금 아쉽다.


예를 들면 메뉴얼을 넘기면 제품의 부분을 소개하고 딱 필요한 시점에서 App을 설치할 수 있는 QRCode가 나온다. 어떤 제품은 박스를 열고 확인 하는 과정에서 QRCode가 나온다. 그 때 App을 설치하면 된다. 힘들게 중국어로 된 앱이름을 타이핑 하지 않아도 되고 URL을 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앱의 UX/UI도 최대한 기기와 어울리게 만들었다. 깔끔한 디자인은 기본이다. 정말 군더더기 없으면서 딱 필요한 기능만 있다. 그중 최고는 yeelight 침대등이다. 대부분의 앱이 중국어가 기본이긴 하지만 대부분 그냥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UX가 잘되어 있다. 가장 좋은 UX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설명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샤오미 제품이 제품군을 늘림에 따라 가장 긴장해야 할 곳은 한국인것 같다. 특허문제 등으로 중국외로는 진출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샤오미 제품에 대한 인식을 사람들이 좋게 받아드리고 난 후에, 한국에 진출을 한다면 정말 여기저기서 샤오미 제품을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성능? 어느곳 하나 한국 가전 제품에 비해 딸리는게 없다. 


정말 미리 준비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으면 그마나 한국에서 잘 팔리고 있는 제품들도 소비자들은 외면 할 것이다. 스마트폰 처럼. 또한 그저 부품만 제공하는 하청업체 처럼 변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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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