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를 예약한 후에 후기를 엄청나게 찾아 다녔지만 12월 21일 태국으로 첫 출항해서 그런지 거의 글이 없었다. 다들 뉴스글 밖에는...

우선 진어에 사용되는 비행기는 B737-800 기종으로서 189좌석 입니다. 어떻게 생긴건지는 아래 그림! 참조!

기존 태국으로 가는 항공사들은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떨어지면 호텔에서 그냥 1박을 날리고, 돌아 오는 비행기는 늦은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진에어는 아래와 같이 아침에 출발하고 저녁에 돌아오는 그야 말로 군더더기 없다.
그냥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풀고 오후에 나가 놀면 된다.

인천 9:20 출발   13:30  태국 도착 - 비행시간 약 6시간

태국 14:50 출발  22:00 인천 도착  - 비행시간 약 5시간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기내식.
차디 차다. 갈때는 밥종류를 주고, 올때는 센드웨치 빵 같은 것을 줬다. -_-;
뭐 저가 항공이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

음료는 콜라, 쥬스, 물만 무료고 나머니 술종류는 약 5000원에 유료로 판매를 한다.

아이들은 위한 음식은 절대 없다. 이부분이 좀 아쉽다. 우유만 있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뭐 일등석이고 비지니스고 뭐고 없고 몽땅 189좌석이 이코노미. 좌석은 크게 불편하지 않다.
진에어 타다가 AsiaAir 탔는데 정말 진에어가 짱이다 라는 것을 느꼇다.


뭐 써비스도 괜찮고, 중간에 심심하다면 PSP Go라는 것을 4000원인가 5000원에 빌려준다. 시간때우기 그만~!
작은 비행기기에 화장실이 적은 편이다. 앞쪽은 하나, 뒤쪽은 잘 모르겠으나 스튜어디스 말에 의하면 3개라는 것 같았다.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뒷쪽이 유리!


저가 항공이라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불안해 하지 말라~! 가격도 저렴하고 꽤 괜찮은 것 같다.

우리 가족은 거의 1인당 50만원정도에 비행기를 예매 했다.

좀더 빨리 예매하고 운이 좋으면 정말 저렴하게도 예약을 할 수도 있다. :-)


ps. 같은 저가항공인 제주항공은 가격도 매리트가 없고, 시간도 완전 매리트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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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프로젝트때문에 거의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야근에 철야에 가끔 주말 근무까지 쉬지도 못해서 몸과 마음 모든게 지쳐 있었다. 남편, 아빠가 지치다 보니 마눌님과 딸아이까지 지쳐 있는 상태.

그래서 남은 휴가 10일을 요령있게 쓰면 긴 휴가를 만들 수 가 있었다. 그래서 멀리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몸과 마음의 충전을 위해.

필리핀, 코 사무이, 푸켓, 싸이판 등 후보 도시중. 마지막으로 꼽힌건 싸이판. 하지만 생활비가 비싸다는 소리에 태국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다. 이젠 코 사무이냐 푸켓이냐.

코 사무이는 신혼여행으로 다녀 오고 해서 또 다시 가긴 좀 그랬다. 물론 조용하고 좋긴 하지만 다른 곳을 원했다. (난 코 사무이는 결혼전 여행과 신혼여행으로 2번 가본 상태...)

그래서 결정 한 곳은 푸켓!!!

하지만 이것 또한 만만하지 않았다. 건기인 푸켓은 엄청난 성수기 였다. 비행기, 호텔, 물가 모든게 최상인 상태. 흑흑. 그리고 비행기 자리 또한 나지 않는 상태. 거의 포기를 하고 다시 싸이판으로 마음이 기울때쯤 발견한 진에어! 오홋! 저가 항공을 발견했다.

저가 항공인 만큼 또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인천 아침 출발, 인천 저녁도착 이라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저녁 출발에 새벽 도착 이러한 시간때문에 출국 귀국 날짜를 보통 2일빼먹게 되는데 이런 단점이 없어서 참 좋았다.

후후후후...

비행기가 정해지니 호텔 결정은 일사천리! 3박은 방콕, 3박은 좋은 호텔, 4박은 중급 호텔, 1박은 귀국전 방콕.
그리고 환전까지!

짐싸기는 대부분의 짐은 다윤이의 짐으로 구성했다.
난 티셧츠 3벌, 바지 입은거 포함 2벌( 1벌은 결국 입지 않았다...)

그리고 오고갈때 차를 어떻게 할지 고민... 겨울이기에 여름인 태국인것을 대비해서 옷 보관도 문제...

결국 장기 주차를 하기로 했다. 약간의 돈은 더 들긴 하지만 옷 보관 문제가 해결 되서 만족 스러웠다.

장기 주차 요금은 인천 공항 페이지에 들어가면 계산해준다. 11박에 67000원인가.. 가물가물...

암튼 마음을 조리던 모든 준비는 끝! 이젠 떠나기만 하면 된다!!!!

아참! 면세점 쇼핑도 있구나... 집사람 친구들이 화장품을 마구 구입하는 바람에 짐의 무게는 엄청나게 늘어남
ㅠㅠ 흑흑. 신라 인터넷 면세점이 20% 할인되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 스러움. 그리고 뽀너스 상품까지 주고. ㅎㅎ

이젠 떠나자~! 얏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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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