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7에서 "용기"를 가지고 오디오 단자를 없애 버렸다. 그러자 마자 많은 곳에서 충전과 오디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어뎁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펀딩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벌써 실제 제품이 나와서 판매되고 있다. 정말 대단한 대륙. 


알리익스프레스에 살펴보면 두 갈래의 케이블($8.53)과 리모콘이 달리고 일자형 어뎁터($12.99)를 판매하고 있다. 알리 답게 둘다 무료배송이며, 배송기간은 딱 14일 걸렸다. 보통 2-4주 걸린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내야 마음이 편하다. 구입은 둘 다 했지만 리모콘이 달린 제품이 먼저 도착을 했다. 


알리 제품 처럼 그냥 덩그러니 뾱뾱이에 물건이 쌓여 오는게 아니라 정식 박스 제품이다. CODODO로 검색하니 다양한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회사인듯 하다.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 보다 물건이 크다. 아무리 리모콘이 달려있다고 해도.. ㅠㅠ 


양끝에는 아이폰과 연결할 수 있는 라이트닝 커넥터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단자 그리고 음량 조절, 재생/멈춤 버튼이 있는 리모콘, 그 옆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단자가 있다. 


한 번 이어폰과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더니... 뭔가 정말 흉측해진다. 그래도 충전과 음악을 동시에 들을수 있다는게 어딘가 라고 싶지만 평소에는 딱히 쓰지 않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게 미학적으로 훨씬 좋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냥 옆에서만 비교해도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충전도 잘되고 음악도 잘 들린다. 다만 막귀라 음악 음질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하게 테스트를 해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재생/멈춤과 음량 버튼도 제대로 동작을 한다. MFi 인증을 많지 않은 제품이라 언제 망가질지는 모르겠지만 , 아무튼 충전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런 어뎁터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 볼수 있으니 주의하자. :-)



구매링크:  리모콘이 달리고 일자형 어뎁터($12.99)  리뷰 제품, 두 갈래의 케이블($8.53) 다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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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출시일

iPhone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만 해도 WWDC에서 공개를 하였다. 첫 한국에서 iPhone 3GS가 출시 되었을 때만 하여도 미국 보다 무려 162일 뒤에 출시를 해서 다음달 폰이 아니라. 다다다다다음달 폰이 되었다. 하지만 iPhone 4s이후로 WWDC말고 Apple Event를 통해서 발표한 뒤로는 iPhone이 한국에서 더 빨리 출시가 되고 있다. 


iPhone 출시일 점치기에 매년 나오는 날을 기록을 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은 미국에서 출시 후 평균 35일 뒤에 한국에서 출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금요일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대략적으로 iPhone 7은 10월 21일 금요일에 발매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14일 예약을 하고, 21일에 출시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발매가격

애플 제품의 발매가격은 예상하기가 아주 쉽다. iPhone 7s, 7+ 각국 가격비교에 여러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비교 하였다. 기존 iPhone 6s계열이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으로 역환산으로 가격을 구할 수가 있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iPhone 7은 32기가 92만원, 128기가 106만원, 256기가 120만원이고, iPhone 7+은 7대비 같은 용량 100+20달러이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32기가 110만원, 128기가 124만원, 256기가 138만원이 될 것 같다. 


여기서 1-2만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하다. 하지만 환율이 엄청나게 변동이 있지 않는 한 대부분 기존 애플 환율을 유지해서 발표를 한다. 나중에도 환율이 크게 변동이 있으면 추가 조정을 하기 도 한다. iPhone 6 때는 어마어마하게 가격이 변동 된 적도 있었다. 


작년 대비 128기가가 100달러 줄어든 느낌이 들고, 그리고 환율이 많이 좋아져서 미국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싸긴 하다. 하지만 한국도 다른 나라 대비 비싼 것은 아니다. 


홍콩이나, 일본을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해 오는 것도 가격적인 면에서는 저렴하지만 모델명이 달라서 AS가 안 될 수도 있고, 일본판의 경우는 카메라 셔터음이 나오니 또 매력적이지 못하다. 내년에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면 Apple Care + 적용 모델은 국가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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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iPhone 7+등 아이폰 제품을 구입하고 배대지에서 배대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운송장 번호를 몰라서 늦게 배송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살짝 빠르게 배송 번호를 얻는 방법이 있다. 특히 미국내 창고 배송이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 된 제품이 넘어 올 경우 좀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다. iPhone 7의 경우에는 미리 미국내에 있는지 검색이 현재까지는 되질 않고 있다.


보통은 미국내 배송이 시작이 되면 Apple Order 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 운송장 번호를 보내준다. 


주의 해야 할 점은, 애플은 주문을 넣었다고 100% 배송해준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배대지를 이용하면 더더욱 짤릴 가능성이 높다. 인기 제품인 경우 초반에는 한 주소에 최대 2개까지 배송을 해준다. 그리고 사서함 번호를 쓰면 배송을 안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애플은 제품을 주문을 넣으면 iPhone 7 또는 애플 와치와 같은 최신 제품은 주문 단계에서 많이 거른다. 주문에 성공을 했다고 해서 100% 배송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결제에 들어가면 거의 99%(간혼 취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My Support Profile 에 제품이 등록이 되면 거의 100%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아무튼, 주문을 넣고 결제 문자를 받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중국에서 생산을 마친 제품을 UPS를 통해서 보낸다. 그 등록 시점이 되면 그 때 부터 운송장 번호를 얻을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애플 홈페이지의 Order 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Order Number와 Zip code를 얻는다. Zip code는 우편번호 이다. 


https://www.ups.com/WebTracking/track에 들어가서 왼쪽 페널에서 Track by Reference 를 선택을 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Shipment Reference에 위에서 얻었던 Order Number에서 마지막 2자리 숫자를 뺀 값을 넣는다. W1234567890 이였다면, W12345678를 넣는다. 그리고 Destination Country에서 United States를 선택을 한다. Destination ZIP/Postal Code에는 위에서 얻었던 Zip code를 넣는다.


UPS 가입을 하지 않으면 운송장 번호 전부를 볼 수가 없다. 간단하게 가입을 해서 운송장 번호 전부를 얻도록 하자. 가입 할 때 주소와 전화 번호 등등은 이용하는 배대지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이후 모바일 UPS 앱등을 통해서 빠르게 배송정보를 얻어보자.


\이제 트래킹 번호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을 배대지 신청서에 넣으면 된다.

주문 번호는 중요한 번호이니 다른 사람에게 노출 시키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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