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gen S330 애플와치 스텐드 개봉

구매링크 : Spigen S330, 가격 $24.99 -> $19.99 


애플와치를 구매하고 거치 할 곳이 딱히 마땅하지 않아서 대충 바닥이나 책상에 놓고 충전 및 거치를 하였습니다. 뭔가 충전하다가 스치면 떨어질 것 같고해서 애플와치 스텐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국내에도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와치가 출시 되지 않아서 그냥 없다고 판단해버리고 아마존을 뒤적거리다가 여러가지 제품을 구매 목록에 올려놓고, 처음에는 싼것만 찾다가 리뷰를 보고 적당한 금액으로 디자인 까지 괜찮을 것을 찾다가 Spigen S330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몰랐는데 Spigen이라는 회사는 우리나라 회사더라구요. Made in Korea 라고 적혀있구요. 한국에서 사면 더 저렴할까 싶어서 뒤져봤지만 딱히 싸지는 않은것 같아서 같이 구매할것이 있어서 아마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정가는 $24.99인데 할인하고 있어서 $19.99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스내용은 단촐합니다. 스텐드에 뭐 더 있어도 이상하긴 하겠죠. 그렇다고 애플와치 케이블이 같이 들어 있다고 기대하는 것도 무리구요.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바닥에는 미끌리지 않게 고무 발판이 4개가 붙어 있습니다. 충전기를 꼽고 애플와치를 거치하는 곳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 모르지만 긁힘 방지 때문 인것 같네요. 



충전 케이블을 장착했을 때 딱 맞습니다. 선이 튀어나오는 것도 없습니다. 다른 제품 리뷰를 보았을 때는 잘 안 맞는다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 제품은 잘 만든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중국에서 찍어낸 것 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따로 구매한 애플와치 케이블은 거치형에 꽂아 놓고 스포츠에 기본으로 나오는 플라스틱 제품의 애플와치 충전 케이블은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거치대에 2.2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하기엔 조금 아깝기도 하지만 거치대는 하나쯤 있으면 좋으니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합니다. 디자인도 나름 깔끔하게 이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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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와치 착용 후 1개월

시간은 흐른다

5월 30일날 내 손에 애플와치를 받고, 짧은 여행을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후 벌써 1개월이 지났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애플와치가 아이폰과 처럼 삶을 완전하게 달라지게 바꿔주지는 않는다. 그걸 기대 한다면 실망감이 클것이다. 1개월이나 착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베터리가 오래가는 이유는 자주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결과이고 집중해서 쓰지 않는다는것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기존에는 업무, 개인 삶에 방해가 되는지라 문자, 전화 외 모든 푸쉬는 꺼놨다. 내가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하고 응답을 주는 식이였다. 애플와치가 생긴 후로는 푸쉬를 꺼놓고 그냥 손목에서 잠깐 확인한다.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되니 남과 나에게 주는 방해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퇴근을 할 때도 길에서 휴대폰을 쳐다보면서 문자를 보내는 대신에 그냥 상용구로 저장되어 있는 문구를 마눌님께 보내고 끝이다. 답장이 오면 대충 시리로 음성 인식을 해서 보내면 된다. 귀찮게 화면을 보면서 타이핑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네이티브 앱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점이 많다. 애플 앱 말고는 모든 앱들은 아이폰을 통해서 통신을 하고 반응을 한다. 심지어 버튼을 하나 눌러도 아이폰과 통신을 해서 반응을 한다. 


설치되어 있는 앱이 몇 개가 있지만 거의 사용은 하질 않는다. 작은 화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과 같은 생산성을 기대하기란 참 어렵다. 아직까지는 그냥 훌륭한 디자인과 퀄리티를 가진 시계기능이 있는 비싼 노티 머신이다.


애플이 소개했던 그림 그려서 보내기, 심장박동 보내기 이런 것은 한번만 쓰고 만다. 도대체 이걸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내 손목에서 1개월 이상 지내고 있는 녀석은 또 이녀석 뿐이다. 과연 1개월 뒤에는 내 손목위에는 애플와치가 있을까? 아니면 페블 타임이 있을까? 


어쩌면 둘다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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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와치 / 애플워치 3주간 사용 소감

애플와치 일반(스뎅)

4월 30일날 애플 와치 일반(스뎅) 스포츠 화이트 밴드를 수령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약 1주일간 여행에서는 시간 보는거랑 날씨, 온도 이정도 기능만 활용하는데 그쳤습니다. 환율 계산기가 가장 필요했는데 맥북을 들고가지 않아서 만들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여행중 마구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 스뎅 버전은 스뎅 부분에 은근 긁힘현상이 잘 보였습니다. 유리부분은 당연하게 긁히지 않습니다. 뭐 사용하는데는 전혀걱정이 없었습니다. 


생활방수가 되고 수영등에도 문제가 없다고 보고가 되고는 있긴 하지만, 조심스러운건 사실이였습니다. 스포츠 밴드라 땀이 나도 그닥 불편함은 전혀없었습니다.


문제는 직업상 손목이 조금만 무리해도 부담이 가서 쑤신다는겁니다. 가볍긴 하지만 일반 버전은 착용해보면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평소에 전혀 시계같은것을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무리가 갔습니다. 


애플와치 스포츠(알루미늄)

그리고 5월 15일 애플 와치 스포츠/스포츠 화이트 밴드를 수령하였습니다. 착용해보니 거의 무게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착용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긁히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네요. 유리 부분도 사파이어보다는 긁힘 현상이 더 잘 발생한다고 하나 아직까지는 긁힘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긁히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가벼운 무게때문인지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손목에 그닥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스포츠 제품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종합

  • 사람들이 신기해합니다. 그럴때 마다 그냥 비싼 시계라고 말합니다. 사실 짧은 시간에 볼수 있는 기능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다른 스마트 와치에서도 다 제공하는 기능뿐이니까요. 


  • 아이폰을 조금 덜 보게됩니다. 평소에도 노티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확인하기 위해서 아이폰을 꺼내들었는데, 이제는 와치에서 살짝 보고 필요없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 일상에서 잘사용하는 기능은 문자 답장/보내기 기능입니다. 아이폰을 꺼내서 타자 치기가 귀찮을 때, 바로 시리의 음성->텍스트 기능을 통해서 택스트로 변환해서 보내면 끝입니다. 한손에 뭔가 들고 있을 때,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있을 때 등등 정말 편합니다. 


  • 조금 더 움직이게 됩니다. 12번 일어나라고 하는데 .. 사실 안 일어나도 되는데 그냥 의식적으로 이거라도 움직여야지라는 생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 베터리는 하루가 안가네 마네 하는데, 첫날에만 마구 신기해서 만져서 하루가 안갔지만, 그 이후에는 50%만 충전한 상태에서 아침 6시 20분에 집을 떠나서 퇴근할 때 8시쯤되고 거의 13-14시간 까지도 절반의 베터리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 


  • 충전시간은 무선충전이라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먹고 출근전까지 충전을 하면 50% 이상은 충전이 되고 그걸로 하루는 버티니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충전방식이 qi 표준 충전방식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애플 전용 충전기만 되니 가지고 다녀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시계들이 모두 충전기가 표준을 사용하는건 아니니 또 이건 애플 와치만의 단점으로만 작용하는건 아닙니다. 


  • 개발방법도 아주 쉽습니다. 제가 가끔 필요하는 앱은 2개를 만들어서 혼자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직 SDK의 기능이 워낙 제한적이여서 그런게 아쉽긴 하지만 2.0이 나오고하면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애플와치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처럼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작은 편안한점을 주긴합니다. 이게 정말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350이던 $550이던 천불이 넘어가는 제품이던 크기가 크던 작던지 기능은 다 똑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도 안드로이드 웨어만의 장단점이 있고, 페블도 페블만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잘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필요하지 않고 쓸모가 없으면 사용안하면 되는거구요. 


애플와치는 시계+ 부가 기능. 페블은 부가기능+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42mm를 놓친게 너무 아쉽긴합니다. 곧 오게될 페블 타임과 페블 타임 스틸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애플와치 SDK 2.0도 기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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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애플와치/애플워치 사용소감


다른사람들도 다 작성하기에 나도 따라서 작성해본다. 하지만 다른 생각으로 접근해보자. 





4월 24일 애플와치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첫 공개 이후 얼마나 기다린지 모르겠다. 지인의 도움으로 24일 주문을 넣고, 5월 1일날 손에 넣었다. 


2010년 4월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도 지인의 도움으로 손에 넣었다. 나름 남들보다 훨씬 빨리 손에 넣은듯하다. 그리고 페블, 구글 글라스, MYO, Leap Motion... 또 뭐가 있냐... Fitbit, LoopPay 등등... 아이폰은 뭐 기본이고. 하지만 MYO는 다음날, Pebble, Leap Motion, Fitbit은 약 1주일 뒤에 내손을 떠났다. 아이패드는 딱 1세대만 내손에 있다. 물론 중간에 이리저리 구입은 많이 했지만 다 내손을 떠났다. 어찌하다보니 또 페블 타임과 페블 타임 스틸까지 긱스타터에 주문을 넣어놓은 상태이다. 이놈들도 1주일 뒤에는 방출할 예정이다.


나름 애플빠라고 자청한다. 애플을 무척 사랑하고. 애플의 제품을 무척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시계를 평소에 전혀 차지 않는 사람이다. 


애플와치를 받기 전 까지는 정말 많이 들떠 있었다. 하지만 받고 나니 기본에 페블, 안드로이드 웨어와 같은 다른 스마트 와치와 차이점이 크게 없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애플와치의 주된기능은 아래와 같다. 


  1. 시계
  2. 노티
  3. 간단한 전화
  4. 날씨
  5. 헬스케어 


하지만 위의 기능은 다른 스와트 와치 제품군에도 다 들어있는 기능이다. 그래서 큰 장점은 될 수가 없다. 심지어 베터리 때문에 수면체크도 못한다.


심장박동 보내기, 움직이는 이모지 보내기는 그냥 재미요소 일뿐이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재미 요소 때문에 방구 어플이 유행했던 것 처럼.


디지털 크라운이 또 엄청난 장점이 되느냐 그것도 아닌것 같다. 분명 그 부드러움과 사용 요소는 없으면 뭔가 허전하긴 할 것 같다. 


내 생각하는 애플 와치의 장점이라면 디자인과 아이폰과 연동이다. 아이폰을 여러번 볼것을 그나마 줄여준다. 이것 외에는 글쎄?


만약 다음 세대를 산다고 하면 일반판은 사지 않을 것 같다. $549(* 1.1(부가세) * 1200원) == 72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느끼는 감동 치고는 만족 스럽지 않다. 나에게 가격대 만족비로는 그냥 스포츠판이 어울린다. 


물론 아직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앱들이 나오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아이폰 1세대가 나왔을 때, 크게 전화 기능 외에는 사용할게 없다가 2세대가 나오고 SDK가 풀리면서 다양한 앱들이 나오면서 아이폰이 폭팔적으로 성장했던 것 처럼, 애플 와치도 베터리 성능이 좋아지고 SDK의 기능이 좀더 들어간다면 다양한 킬러앱들이 나와서 활용용도가 크게 많아 질수도 있다.


평소 시계를 차지 않았던 나에게 애플 와치가 몇일간 나의 손목에 붙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아마 애플 와치를 가진자의 여유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애플의 1세대 치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리고 벌써 부터 2세대가 기다려지고 다음 SDK가 기다려진다. WWDC 1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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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와치/애플워치로 스타벅스에서 사이렌 오더 사용

애플 와치가 도착했으니 이제 다양하게 사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벌써 나온지가 1주일이 넘어 서는 시점에서 그냥 일반적인 사용기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또 할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다보니... 다른 방면으로 사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 와치로 스타벅스에서 사이렌 오더를 해보았습니다. 직장 주변에 스타벅스는 12시 근방만 되면 사람들이 넘쳐 흐릅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잠실쪽에는 아파트 주민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사람이 넘쳐 흐릅니다. 주문하는데 10분이 걸릴지두요. 그래서 가장 사용할만한 기능이 사이렌 오더 기능. 


사이렌 오더는 비가청 주파수를 이용해서 매장을 인식하고 줄을 서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는 새치기 기능이죠. 하지만 매장 밖이나 스피커에서 나오는 비가청 주파수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6자리 숫자로 이루어진 매장의 위치가 담긴 QRCode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음료를 받는 곳 주변에 QRCode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놓거나 다른 QRCode 생성기로 QRCode를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애플와치가 나오기전에 https://github.com/krazyeom/QRCodeGenerator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애플와치가 도착하자 마자 올려보고 테스트를 해보니 아주 잘 돌아가고 잘 인식이 됩니다. :-] 


그래서 오늘 직접 매장에 방문을 해서 아래 동영상에 보이는 것 처럼 촬영을 했습니다. 오더가 끝나고 음료를 만들면 만들었다고 애플와치에 노티가 옵니다. 그리고 재조가 끝나면 끝났다고 또 노티가 옵니다. 이기능은 아이폰의 스타벅스의 기능일뿐이긴 하지만 아이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리합니다. 



앱을 스토어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저작권, 상표권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아니면 그냥 QRCdoe 생성기로 해서 올려도 그닥 문제는 없어보일듯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한국 스타벅스에서 가지고 가서 그냥 1년 개발자 무료 등록이나 해주거나 스타벅스 음료 쿠폰이라도 많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굽신. 좋은 일자리라도 있으면.. 쿨럭. 


언제든 커피 쿠폰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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