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스타일의 OS를 수년간 쓰다보니 질리기도 하다. 

비슷비슷한 Android, Bada 등은 더 식상하고 (살짝 다르긴 하지만) 


그래서 윈도우폰에 대한 기대도 컷다. Metro UI. 어찌보면 대단한 시도이며 도전이다. 


윈도폰과 메트로 UI가 너무 궁금해서 루미아 710 를 구입했고. 

처음엔 너무 충격적이였다. 완전 색다른 UI이니. 

(불편하고 어려운건 내가 다른것에 너무 길들여져 있으니 그럴만도 하고. 그래서 이건 말을 하지 않는다.)


윈도우 유저는 맥이 불편하고, 맥유저는 윈도우가 불편하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게 아닌 것같다. 그냥 편한 것을 쓰면 되니. 언제나 최고는 없다. 그냥 자기 입맛에 맛게 최선으로 쓰면 되니. 그게 자신의 최고가 되는 것이고. 


루미아 이벤트. 윈도우 폰이 빠르다. 

과연 그냥 기본 제공 App에서 사진찍고 바로 SNS가 빠르다고 해서 윈도우폰의 장점일까? 


iOS, Android 등등을 봐라. 

Path 2.0, Instagram. 빨리 찍고 공유하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어떻게 찍고 어쩧게 보정하고가 SNS의 핵심이고 장점이 되는 것이다. 


분명 윈도우폰의 메트로 UI가 가져다 주는 장점은 많다. 소셜기능, Anroid의 위젯 개념의 도입 등등. 

(저부분은 2010년 포루투칼에서 열린 Mobile HCI 에서 노키아에서 소개 했을때 눈여겨 보고 싶은 것중 하나였다. 

iOS 등등에서 아쉬운 점이기도 했으니.) 


너무 장점만 부각할려다 보니, 경쟁사와 똑같은 환경이 아닌 것에 대한 이벤트에 분노가 있었다. 

많은 커뮤니티의 글을 봐도. 일단 상대가 될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시당초 윈도우폰을 부각시키기 위한 이벤트였으니 그럴수 밖에 없었겠지만. 

남을 까고 나를 부각 시키는 것은 훌륭한 마케팅이 아니라고 본다. (맥 vs PC 어쩔...)


여하튼, Android도 처음엔 그랬다. 브라우저가 iOS보다 빠르다고. 그걸 장점으로 내보였다. 그게 정말 그 플랫폼의 핵심 장점이 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분명 이번 이벤트가 홍보를 위한 이벤트인것은 알고 있다. 

다들 칭찬만 하고 와~ 좋네~! 라고 하면 과연 발전 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노키아의 심비안 처럼.


나 같은 놈도 세상에는 한명정도 존재 해야 세상은 더 좋게 변화 한다고 본다. 


예전부터 주구 장창 말하는 것이지만 iOS vs Android vs Window Phone vs Bada 등 경쟁이 있으니 더욱더 재미있는 모바일 세상이 열리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SMGA(Samsung, MS, Google, Apple : 좋아하는 회사의 역순일수도..) 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무작정 짱이야라기 보단, 가끔 따끔한 질책도 필요한 법. 그래서 내가 회사욕도 하고 이것저것 다 욕을 하고 다니는 이유가 아닐까. 애정의 반대는 싫음이 아니라, 무관심이니까. 


어차피 어제 동영상 찍어갈때 막힐것을 알고 공개 했다. 

그냥 쉬쉬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서 돈 받게 했을수도 있다. 그게 더 큰 문제이다. 


직업도 모바일 개발자가 아니고 연구도 하면서 개발도 하면서 모바일 개발도 했으면서 모바일 개발을 취미로 삼고 있는 잡놈일뿐. 


그냥 내 블로그니. 그냥 헛소리. 일뿐.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KraZYeom
전 참고로 루미아 710 소유자입니다. -ㅁ-; 

윈도우폰, “속도로 맞짱 뜨자”  맞짱은 개뿔....



2012 년 4 월 12 일 - “윈도우폰보다 빠르면 10만원 상품권 드립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과 경쟁 스마트폰 간의 속도 대결을 펼치는 ‘윈도우폰과 스피드 대결’ 이벤트를 오는 12일부터 한 달 간 14개 주요 KT 매장 및 10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윈도우폰과 스피드 대결’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찍은 사진 전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업로드 등 원하는 기능을 골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과 속도 대결을 하는 이벤트다. 속도 경쟁에서 윈도우폰을 이긴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대결에서 진 참가자에게도 티셔츠 등 윈도우폰 기념품이 제공된다. 


어제 지고, 열받아서 (은근 비꼬는듯한? ㅋ 이길수 있냐? 이런 느낌)


루미아. iOS 개발자를 건드리들이면 좆되는거에요.


에 글을 남겼듯이 걍 열받아서 Apple Sample code (StopNGo :스틸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줌) + Twitter Doc 문서를 보고 대충 짜깁기해서 만들었습니다. 
ViewLoad 되면 비디오 카메라 준비되면 바로 최저화질로 찍고 트위터로 바로 전송 (2-3초)

(혹시 몰라서 버튼도... --;)

(어떤 파워 블로거로 부터 도촬 당한.... 또 지인의 지인이고.. 뭐 이렇게 엮이는게 많아... ) 


오늘 다시 가니, 준비 많이 하셨나봐요? 라고 하면서 웃길래. 한번더 웃어주고. 네...

그리고 2-3초만에 승. 

"앱 이름이 뭐에요?" ...  KT여자직원은 "저도 좀 알려주세요.. " 

나중에 걍 만들었어요. 라는 대답과 ㅋㅋ 직업 묻길래 "개발자..." 


암튼 루미아 이상한 이벤트 하면 혼나요. ㅋㅋ 엄청 홍보는 하고 다니네요. ㅋㅋ 


10만원 문화상품권 받고 그냥 사라졌습니다.  


-- 소스는 삭제 했습니다. iOS 5 AVFoundation Framework  + Twitter Framework 쓰면 됨. 


takePicture.zip


알아서 컴파일해서 담아서 가져가서 윈도우폰이랑 대결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 


ps. 소스코드 컴파일해서 들고가도 적용안됩니다. 헛걸음하지마세요. :-) 막혔습니다. 


ps. 짧은 시간에 제가 이겼을때 관계자는 놀랐습니다. 사전에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깔고 시작하는거죠.

자기의 맹점이 있다는것을 모른채. 

제가 만약 더 찌질이였으면 정말 그럴싸하게 다른 앱 호출 가능하게 API를 사용해서 더 완벽하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만 나눠줬겠죠. 겉으로는 일반적인 앱 처럼요... 


ps..

이벤트 하는 곳 앞에서 자리 깔고 ㅋㅋ 앱설치나 해줘버릴까봐요...... 


ps. 누가 FB 으로 확장도 시켜버리세요. ㅋㅋ 

ps. Android Twitter, Facebook 버젼으로도 ㅋㅋ 

ps. 윈도우폰이 소셜특화라면 iOS는 개발특화 입니다. 
걍 30분이면 만들수 있네요. 
ps. 방법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제가 몇번 물었습니다. 
사진찍고 일단 빨리 sns에 공유하면 이기는 룰.  그걸 제가 확인을 하고 만든거죠. 
ps. 어제 이거 하고 바로 동영상을 찍어서 보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늦었을수도 있습니다. 
ps. 다른 모바일의 맹점을 노린 이벤트였다면, 전 그것을 다시 노린거죠. 뭐 돌고 도는거죠. 
ps. 안드로이드 폰은 사진찍으면 바로 G+에 공유되는데 루미아랑 경쟁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벤트 내용에도 SNS 에 올리는건데.. 그러면 무조건 안드로이드 폰의 승리? 
ps. 미국MS본사에 계신 지인도 윈도폰의 장점을 부각시켜줘서 고맙다고. 쿨럭. 노이즈 마케팅 만쉐~
ps. 규정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1. 전용앱 안됨 
  - 안드로이드는 그냥 된다구요.
  - 외부 App 호출 API 쓰면 그럴싸하게 보입니다.
2. '윈도우폰과 스피드 대결' 문구 삽입
  - 코드 상에 심으면 안써도 됩니다. 
.. 그나마 일반적인 상황에서 해볼만해지네요.

루미아 (윈도폰) 이벤트 고찰 2 이것도 그냥 심심하면 읽어보심이. 


이왕 이렇게 된거 밑에 View On, Mixup 버튼 한방씩 추천좀 눌러줘요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