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페블. 페블 타임 스틸을 구입하고 받지도 않았는데 페블 타임 라운드를 출시했었습니다. 페블 타임 스틸 배송이 아주 느려져서 킥스타터 펀딩을 한사람에게는 $50할인 혜택을 줬죠. 그래서 하나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7월 페블 타임(Pebble Time) 개봉 및 사용기 9월 페블 타임 스틸 리뷰에 페블을 이미 주문 했고 저의 손을 떠난상태였습니다. 


페플 타임 라운드의 스펙은 페블 타임 스틸과 거의 동일 합니다. 아니죠 가장 중요한 베터리 시간이 약 2일 정도 밖에 안갑니다. 페블 타임이 7일, 타임 스틸이 10일에 비하면 디자인을 강조해서 베터리를 줄여서 사용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죠. 정말 디자인 하나만 빼면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크기는 38.5mm x 38.5mm 이고 두께는 7.5mm 입니다. 무게는 14mm 스트랩 제품은 28g, 20mm 제품은 32g입니다.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꾸면서 잃는 점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앱을 사용을 못합니다. OTL. 타임 라운드 전용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페블 타임 라운드와 간단한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이쁩니다. 애플 와치는 사각형으로서 시계 느낌이 적은데 페블 타임 라운드는 정말 시계 같습니다. 뒷면에는 시계줄에 진짜 가죽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처음 페어링을 할 때 앱에서 페블 타임 라운드로 잘 선택을 해야합니다. 한 10분동안 페어링이 안되어서 삽질을 했습니다.


페어링이 된 후 페블 앱 스토어를 가보면 페블 라운드 전용 앱만 보입니다. 기존에 있던 대다수의 앱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한글 페치를 하려면 안드로이드 기기가 필요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분들은 딱히 문제 없이 한글이 보인다고 합니다. 


애플 와치와 비교를 해도 디자인은 꿀리지가 않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개봉 및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아마존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때문에 두개의 모델이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직배도 $6정도 밖에 안하고 카드사의 각종 이벤트 국내까지 무료 배송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입 링크 항상 페블은 뒷통수를 잘 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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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타임 라운드 발표


어제 페블 타임 스틸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쁘다 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새벽에 페블에서 "Showing Love to Our Well-Rounded Family" 이란 제목으로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열어보니 페블이 일반 시계 모양 처럼 둥급니다. 

(정말 뜬금없습니다. 테크 크런치에서 발표를 하면서 같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한 모양입니다.)



이름을 페블 타임 라운드 입니다.

크기는 38.5mm x 38.5mm 이고 두께는 7.5mm 입니다. 무게는 14mm 스트랩 제품은 28g, 20mm 제품은 32g입니다. 해상도에 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뻐지고 얇아진 만큼 살을 깍는 고통이 있었는지 페블 타임 스틸의 장점인 베터리 라이프도 같이 갈아버렸습니다. 최대 2일 밖에 안갑니다. 베터리는 15분만 충전을 하면 풀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스 응답 기능, 가죽끈을 포함해서 페블 타임 스틸의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둥근 디자인으로만 봤을 때 과연 살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애플 와치도 최대 2일까지는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안드로이드 와치 제품들도 2-3일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14mm 스트랩 제품은 2, 4, 5번째, 20mm 제품은 1, 3번째 제품입니다. 기능의 차이는 없고 스트렙의 너비 차이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249.99 (약 30만원)으로서 비싼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세금까지 더 하면 33만원까지 됩니다. 


그나마 (같은 이메일을 사용해서 주문한) 페블 타임 스틸 베이커들에게 좋은 소식은 페블 타임 라운드를 지금 주문을 하면 $50를 할인해주고, 배송시작 전에 결제가 되고, 페블 타임 스틸과 같이 30일간 사용하면서 둘다 만족 하면 둘다 사용하면 되고 아니면 리턴 쉬핑비를 포함해서 반납할 수도 있습니다.


$200 달러 가격라는 같은 가격에 하나를 사용할 지 또 하나를 더 주문할지를 선택 하라는 것 같습니다. 둘중에 아무거나 반납을 해도 되고, 아니면 둘다 가져도 된다. 그렇게 되면 지불 하는 비용은 $200 또는 $400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발표 블로그 포스트](https://blog.getpebble.com/2015/09/23/timeround/)를 참조하세요.


정말 페블에 만족을 하고 디자인만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애플, 구글과 같이 정말 공룡같은 기업 사이에서 e-Paper라는 기술을 통해서 차별된 전략으로 디자인 까지 이쁜게 잘 만드는 제품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외에는 한국에는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언어 지원은 언제쯤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둥근 시계가 가져다 주는 디자인의 이쁨은 있지만 스마트 기기에서는 둥근 디자인이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둥근 만큼 잘리는 부분이 있어서 최대한 표시할 수 있는 공간은 결국 둥근 부분을 깍은 네모난 부분 뿐입니다.  아니면 모든 앱들의 UI/UX 디자인을 둥근 화면에 맞춰서 디자인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불필요한 스크롤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 부터 예약을 할수 있으며, 글로벌 쉬핑은 11월 부터 시작하고, 리테일에서는 미국 케나다에서 11월 초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올 연말에 UK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EU에도 판매합니다. 





사서 테스트를 해볼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어차피 반납을 할 수 있고 환불도 받을수 있으니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애플과 구글의 큰 경쟁 속에서도 나름 차별화를 가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마치며

지난번과 같이​​ 페블 CEO인 Eric Migicovsky가 1주년 키노트 때 남긴 말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 사진 출처 : 페블 타임 라운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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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타임 스틸 리뷰

페블 타임 펀딩을 올해 2월 25일 시작을 하고 드디어 페블 타임 스틸을 받았습니다. 3월 28일 펀딩을 하고 9월 23일받았으니 근 6개월 만에 받았습니다. 


(지난 7월에는 페블 타임을 수령하고 페블 타임(Pebble Time) 개봉 및 사용기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받는 과정에서도 리테일 가격을 $300로 정한다고 했다가 $250로 펀딩한 사람과 같은 가격에 내놓아서 살짝 놀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펀딩한 사람들에게는 리테일에서는 따로 파는 스틸 줄을 무료로 줍니다.


http://amzn.to/1T1rhw1 페블 타임 스틸. 아마존에서 20% $50 할인해서 $199.99에 팔고 있습니다. 맨날 뒷통수 치는 페블.. ㅠㅠ 


페키징은 기존에 받았던 페블 타임은 일반 소비자 제품과는 다른 킥스타터용 패키징(누런박스..)이였는데 이번에 받은 페블 타임 스틸은 소비자 판과 동일한 패키징인 것 같습니다. 



크기는 40.5mm x 37.5mm x 10.5mm(가로 세로 높이)이고, 무게는 가죽 밴드 경우에는 62.3g, 철 밴드 경우에는 116.3g 입니다.


주문한 제품이 빨간색 + 금색 조합이여서 박스 전면에 금색으로 Pebble Time Steel 이라고 크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페블 주변 박스 색상도 빨간색으로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박스 디자인에도 힘을 많이 쏟은 느낌이 입니다.

지난번 제품이 제 손을 바로 떠나서 같이 옆에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디자인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페블 타임은 플라스틱 느낌이 많이 나서 장난감 스럽다면, 페블 타임 스틸은 금속 제품을 사용해서 살짝 고급 스런 느낌이 납니다. 


왼쪽에는 뒤로가기 버튼, 오른쪽에는 위, 선택, 아래 버튼이 차례대로 있으며 바로 밑에는 마이크 구멍이 있습니다. reset 구멍이 아니니 뽀족한걸 넣지말라고 합니다. 방수기능이 없어 질수도 있다네요. 

그리고 뒷면에는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2번째 킥스타터 펀딩을 해서 그런지 다른 무늬도 있습니다. 30M까지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 초기 페블은 그냥 본드 떡질로 방수기능을 만들었는데 이번 제품은 어떻게 방수를 했는지 궁금하긴합니다. 


스트렙 같은 경우도, 페블 타임은 실리콘 제질이였다면, 페블 타임 스틸은 진짜 가죽이라고 적혀있는 스트렙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짝퉁 가죽인 레자?이겠거니 했습니다.) 마감도 꽤 잘된 느낌입니다. 표준 스트렙을 사용해서 다른 일반 시계의 손목 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료가 다른 색상의 페블을 구입해서 잠시 착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화면 크기에 비해서 베젤이 너무나 큽니다. 대신 베터리를 꽉꽉 채웠는지 페블 타임 스틸은 10일간 동작이 가능합니다. 페블 타임은 7일간 사용가능합니다.  손목에 차보면 62.3g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가진 애플와치의 경우도 72g 하니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앱은 자체 앱 스토어가 생기고 개발하기가 초기에 비해서 쉬워져서 그런지 많은 앱들이 있습니다. 게임, 유틸리티 그리고 다양한 와치 페이스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등이 오면 모두 ㅁ 처럼 깨져서 보입니다. 다행하게도 한국어 언어팩을 고마운 개발자분께서 만들어서 공유해주셔서 모든 한글이 다 지원되지는 않지만 웬만한 글자는 다 잘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페블 타임과 딱 차별되는 기능은 Voice Reply 기능입니다. 음성으로 뭔가를 동작 시키는게 아니라 문자가 왔을 때 음성을 통해서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을 때문 지원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페블, 페블 타임 스틸, 애플와치 38mm 입니다. 디자인도 썩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기능은 기존에 구입했던 페블 타임과 동일합니다. 페블 타임(Pebble Time) 개봉 및 사용기를 참조하세요.


가격이 $250되면 엔트리 모델의 애플 와치나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제품과 큰 가격차이는 없습니다. 오직 차별점은 베터리 지속 시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과 사용할 때는 애플에서 API를 모두 열어준게 아니기 때문제 제약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베터리 때문에 페블을 선택을 하느냐, 아니면 베터리를 포기하고 아이폰과 애플제품과 연결이 잘되는 애플와치를 선택을 하느냐 고민 중입니다. 둘이 가지는 장단점은 딱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착용하는 방법은 애플와치가 훨씬 편합니다. ㅠㅠ


만약 안드로이드 폰이 메인이라면 주저 없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신에 페블을 선택을 할 것입니다. 


오늘 갑자기 또 페블 타임 라운드가 나와서 고민이 될 것 같지만 베터리도 이틀 밖에 안가고 둥근 제품이라 쉽게 끌리지는 않습니다. 스마트 기기는 네모난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페블은 페블, 페블 스틸,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 페블 라운드 이렇게, 저가 흑백 제품인 페블부터 디자인까지 갖춘 페블 라운드 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한가요? 페블? 애플와치? 안드로이드 웨어?


http://amzn.to/1T1rhw1 페블 타임 스틸. 아마존에서 20% $50 할인해서 $199.99에 팔고 있습니다. 맨날 뒷통수 치는 페블.. ㅠㅠ 



동영상 개봉


편집하기가 귀찮아서...


Voice Reply 테스트 영상

편집하기가 귀찮아서... ... 응답하는데 한글 때문인지 그런지 잘 뻗어버리네요...


마치며

지난번과 같이​​ 페블 CEO인 Eric Migicovsky가 1주년 키노트 때 남긴 말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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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다들 애플 와치 리뷰 쓸 때, 저는 페블 타임을 이제야 받았습니다.


http://amzn.to/1ISTHYH  페블 타임. 아마존에서 세일 하네요.  $129.99 무려 35% 70불 할인. 항상 처음 산 사람만 뒷통수 치는 페블.


페블은 처음 접한것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시작한 페블을 2012년 4월 어느 날 웹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엄청 마음에 들어서 10명과 함께 공구를 했습니다. 그 때 10명이서 구입을 하면 각각 $100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내고 있으니 1년 뒤에 검정 페블만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빨간색 페블이었고 빨간색 페블은 더 나중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 Google IO 13 참석 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페블 1주년 파티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선물도 받고 CEO의 자신감 넘치는 키노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한글화도 되지 않고 해서 페블을 받자마자 한 번 앱을 만들어보고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그 뒤로 다양한 한글 펌웨어가 나오고 2년이 넘게 지난 지금은 2년 전 하드웨어 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주 만족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단 e-Paper여서 배터리 사용량이 정말 적습니다. 비슷한 e-Ink를 쓰는 킨들의 경우에도 화면에 뭔가 나오고 있지만 그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는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부분만 갱신될 때만 사용하는 거죠.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들은 화면의 소자 하나하나와 백라이트 등이 엄청난 배터리 소모를 합니다. 


​​ 그리고 페블은 하드웨어 스펙이 정말 낮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적기도합니다. 하지만 정말 극악의 하드웨어 임에도 불구하고 2년이 지나니 거의 최적화가 되었고 다양한 앱들도 나왔습니다.


​​ 그 뒤로 다시 Pebble의 다음 버전인 Pebble Time이 킥스타터에서 똑같이 2015년 2월 25일에 펀딩을 시작했고 킥스타터 역사상 1등으로 펀딩을 마침으로서 또 다시 성공적인 펀딩을 이끌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서 1년이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시간에 대기 순번은 밀리고 색상을 빨간색으로 선택하는 바람에 또 배송 순번이 밀렸습니다. 아무튼 3월 28일 펀딩을 했고, 6월 30일 한국으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5월 배송 시작 후 1개월 만이었습니다. ㅠㅠ ​​

개봉

​ ​​페블 처음 버전과 비슷한 패키징입니다. 이런 패키징은 아마존 킨들이 먼저 시작한 것 같습니다. 딱 받아보는 순간 킨들의 패키지 언박싱할 때 느낌과 동일했습니다. ​​​

​​​​​구성물은 정말 단출합니다. 페블 타임 본체, 충전 케이블 그리고 매뉴얼과 워런티 종이. ​​​ 

​​기존 페블은 옆면에 충전을 할 수 있었는데, 페블 타임은 바닥에 충전 단자를 두었습니다. 추후 애플 와치처럼 독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두 번째 펀딩이라서 CHAMPION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30미터까지 방수가 됩니다. 

​​​​ 아이폰과 화면 밝기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기존 페블은 검은색을 진하게 표현했다면 이번 페블 타임은 모든 색상이 약간 파스텔톤으로 연한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은 아쉽지만 칼라 e-Paper의 한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두께도 애플와치와 비교하면 살짝 얇습니다. 

​​​​ 앱을 설치를 하면 기존에는 거의 흑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구성들이 파스텔톤으로 바뀌었습니다. ​​​



간단한 사용 영상​

​평가

​​아직까지 100% 모든 한글은 지원을 하지는 않지만, 서드파티 펌웨어로 한글화 까지 마치니 노티 등 확인 용으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파스텔톤의 느낌이 나니 더 좋습니다. 애니메이션 부분도 강화가 되어서 좀 더 예쁩니다. ​



​​ 애플 와치를 2달간 사용하면서 항상 조심 스러웠던게 배터리 때문에 앱 등을 자유롭게 사용을 못하고 집에 오면 꼭 충전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표준 충전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멀리 갈 때나 충전을 집에서 하지 못할 환경에서는 충전 케이블도 가지고 다녀야 했고, 어쩌다가 배터리가 없으면 그냥 초록색 시계로 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페블은 기존 페블도 그랬고 배터리가 1주일 갑니다. 그냥 장난 스런 앱들도 마구 가지고 놀아도 며칠은 거뜬하게 버팁니다. 

​​ 애플 와치가 시계 느낌이 난다면 페블 타임은 장난간 스러운 가벼운 시계 느낌이 납니다. 애플빠+개발자인 저로서는 두개다 선택을 하고 싶지만 양쪽 팔목에 각각 시계를 차고 다니거나, 한쪽 팔목에 2개의 시계를 차고 다니면 주변의 시선이 두려운 건 사실입니다. 

​​ 디자인, 디스플레이 색감 등등은 당연히 애플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차치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에 애플의 손만 들어주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이번 페블 타임은 조만간 제 손을 떠날 것 같지만, 7월 또는 8월쯤에 페블 타임 스틸이 도착하면 어떤 제품이 제 손목에 있을지는 제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고급 스런 시계줄과 배터리도 페블 타임보다 3일 더 가서 10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일단 페블 타임 스틸이 오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

​​

마치며

​​ 페블 CEO인 Eric Migicovsky가 1주년 키노트 때 남긴 말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 애플과 구글의 큰 경쟁 속에서도 나름 차별화를 가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http://amzn.to/1ISTHYH  페블 타임. 아마존에서 세일 하네요.  $129.99 무려 35% 70불 할인항상 처음 산 사람만 뒷통수 치는 페블.


​ ​​마음에 드셨으면 아래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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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계 Pebble이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받은지 이제 1년이 되어 갑니다. 

2013년 5월 16일 센프란시스에서 1주년 기념 파티를 합니다. :-) 물론 펀딩 베이커는 무료입니다! 

그 외에는 $20 유료! 한 번 달려보세요~ 좀 멀어서 문제!


저는 아직 10개중 검정색 3개만 받고 빨간색 7개는 못 받았다는게 더 큰 문제! :-) 


http://www.pebble1year.com/


http://www.eventbrite.com/event/1430178703/?ref=enivtefor001&invite=MzUwNjkwOS9rcmF6eWVvbUBnbWFpbC5jb20vMA%3D%3D&utm_source=eb_email&utm_medium=email&utm_campaign=inviteformal001&utm_term=even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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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ebble, 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