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Google I/O 2011 참석자 전원에게 SAMSUNG & Google 에서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북미와 유럽 몇개국에서 밖에 주문이 안되서 참 난감하였죠. 

6월 24일 Amazon.com 에서 주문. (주문을 넣자 마자 4-6주 걸린다는 메세지... out of stock)
7월 16일 배송시작. 
7월 19일 미국내 배송대행 업체로 배송 완료.
7월 22일 한국 도착!  (미국 시간으로 보면 딱 3일 걸렸네요)

이런 시간 & 루트로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퇴근 하자마자 춘천에 갈 일이 생겨서... CJ 광화문 사옥의 지하 음식점 테이블에서 개봉을 하고
iPhone 3GS 로 찍어서 사진이 조잡합니다. 

그리고 어뎁터 + 연장선... 이 2극이 아니라 접지까지 되는 3극이고 제 맥북에 있던 2극 연장선과는 애매하게 호환이 안되서 ㅠㅠ 실행은 시켜 보지 못했습니다. 베터리가 전혀 충전이 되어 있질 않아요!

그리고 made in korea 가 아니고 make in china 네요.

Galaxy Tab 10.1 을 개봉 할 때는 뭔가 패키징의 깔끔한 맛이 있었는데 살짝 그런 맛이 떨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패키징의 겉면 앞면


박스 뒷면
 


구성품입니다. 메뉴얼, 외장화면 출력 케이블, 크롬북, 아답타, 연장선.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2년간 버라이즌 네트워크 매달 100메가 까지 무료입니다. 


겉 앞면은 깔끔한 하얀색입니다. 삼성로고와 크롬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뒷면은 그냥 아무것도 없습니다. 베터리 찰탁식이 아니라서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인텔 로고뿐

옆면은 찍지 못 했는데 USB, VGA output, USIM tray,  SD Card, 이어폰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겉은 화이트, 속은 블랙입니다. 작업할때는 화이트 보다 검정이 더 집중이 되는데 겉과 속이 다른 색도 어울리네요.
트랙패드는 Cr-48 보다 더 큰 듯 합니다.
주로 맥북을 쓰다 보니 큰 트랙패드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이건 마음데 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Chromebook 에서는 Windows Key, Command Key에 해당되는 Key가 없어서 난감합니다.
Chromebook은 기본적으로 Jailbreak가 되어 있어서 Chrome OS 외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해킨토시 OSX 을 깔아서 쓸려고 했는데 키가 없어서 난감하네요. 하하.

전원을 연결할수 없고, 베터리도 충전이 되어 있질 않아서 구동은 아직 못 해봤습니다. ㅠㅠ 
집에 돌아가면 방법을 찾고, 사진도 깔끔하게 다시 찍어서 리뷰를 적어야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첫 느낌은 이렇습니다.   
깔끔하고 이쁘다. 살짝 무겁다! (넷북 무게를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집에 가면 리뷰 말고도... 분해도 할려고 합니다. SSD를 바꾸어 낄수 없나 시도를 할려고요.
기본 16GB 안되는데 표준 크기면 60GB SSD를 할당해서 OSX 서버&백업 머신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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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오늘 오전에 구글로 부터 지난 Google I/O 2011 에서 출시후 나눠 주기로 했던 ChromeBook 배송의 소식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Google IO Twitter를 통해서 이번주 중으로 소식을 알려주기로 했는데 정확하게 약속을 지키네요.


올해 참석해서 고맙고! ChromeBook을 선물로 주겠다! 라는 내용이죠. ㅠㅠb
 


구글 IO 제 개인 페이지를 들어가니 전에는 없었던 링크가 덩그러니!!! 걸려있네요. ㅠㅠb
 


헉. 이것은 흰둥이 크롬북! 그것도 3G 버젼입니다. ㅠㅠ WiFi 버젼을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땡큐 삼성, 땡큐 구글. ㅠㅠb
하지만 땡큐는 잠시... 배송되는 곳은 7개국. 털썩. 

7개국 이외의 지역에 살면, 친구한테 주던지! 가족한테 주던지!!! 알아서 하숑!!! ㅠㅠ 나쁜놈들...

배송대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구입 신청!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131F164F4E05C5BC168583.png%7Cwidth=%22610%22%20height=%22422%22%20alt=%22%22%20filename=%22Screen%20Shot%202011-06-25%20at%2011.31.32%20AM.pn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직접 쏴주는 방식이 아니라... amazon 에서 구입하는데 리딤코드를 줘서 무료로 구입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흑흑, 보너스로 2 day 배송까지! 이런 꼼꼼함까지. ㅠㅠ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4.uf@141F164F4E05C5BC1705D6.png%7Cwidth=%22210%22%20height=%22250%22%20alt=%22%22%20filename=%22Screen%20Shot%202011-06-25%20at%2011.13.04%20AM.pn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짜잔, 전체 가격은 무려 499.99 + 14.94(배송비) 흑흑. 무료 $0에 주고 구입했습니다.
노트북은 비관세여서 관세는 0원인데... 부가세때문에 좀 싸워야 할 듯합니다. 공짜로 받았다는 증거자료를 남겨놔야... 부가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iPad 를 AS를 미국에 보냈다가... 부가세를 8만원 내놓으라는 관세청의 명령에! 증거자료를 보여주니 바로 패스 시켜주더라구요..)
 


흑흑, 배송대행지로 주소를 하고 보내버렸죠.
문제는 잠시동안... Out of stock 입니다.  ㅠㅠ 언제 또 물량이 들어 올련지.. 
늦어도 다음달이면 제 손에 들어오겠네요.  


다시한번 땡큐 삼성! 땡큐 구글... 
... WWDC 가 부럽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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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지난 Google I/O 2011 에서 정식 출시후 개발자들에게 구글 크롬북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소식을 전해 주기로 했는데. 드디어 어제 공식 소식이 @googleio 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전 어쩌다가 보니... 조금 미리 알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알게 되니  '정말 올까???' 라고 생각 했던 걱정이 없어지네요...
 
몇몇 사람들이 과연 크롬북이 성공을 할까? 라고 의심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받게 되면... 개인적인 입장으로 써야하기때문에... 20%도 제대로 활용을 못 할 것 같아서 판단을 하기 힘듭니다.

전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주고 싶네요.
이유는 예전에 포스팅 했던  Chromebook 에 대한 나의 생각이런 이유를 들고 싶습니다. 
아무튼 땡큐 Googl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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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Google I/O 2011 에서 Chromebook 을 놓고 사람들의 의견이 많다. 
어떤이는 자기는 4개월 써봤는데 바로 망할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들 자세히 보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현장에서 집중해서 본 결과 나의 의견은 이렇다.

구글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던 시장은 기업 시장과 교육(학교) 시장이다.
일단 두 시장은 컴퓨터가 대부분 고정되어 있다. LAN으로 물려있기도 하고. 


그리고 발표때 나왔던 것 처럼 두가지 모두 지원된다. 

일단 기업에선 대부분 무거운 작업을 안한다...그리고 SAP 환경 지원.
교육용 머신도 큰 작업을 안한다... 그리고 학교 컴퓨터실에 보면 관리가 안되서 더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고..

저렴한가격으로 렌탈을 하면 소프트웨어도 무료 업데이트, 하드웨어도 무료 업데이트이다. 

CITRIX와 vmware로 버추얼 환경 지원...  이말의 뜻은 간접적으로 activeX 된다. 
엑티브 엑스가 안되서 망하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일단 저 대목을 제대로 못 본듯. 그리고 시장 타켓 분석도 제대로 못한듯. 

iPhone, BB 가 아무리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업용 시장도 어마어마 하다... 
기업용 시장을 위해 크롬북을 맥미니 처럼 만들고 있기도 한것 같다. 
그래서 중간에 잠깐 맥미니 처럼 생긴 머신도 보여주기도 했었고.  (현장에서 영어듣기가 미숙해서 깜빡하느라 맞는지가..)

일반 소비자 대상을 위해 뭐 사진, 음악,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건 나도 위험하다고 본다. 
누가 세금포함 400~500불되는 아톰, 램 2기가, 저장공간 16기가 머신을 구입하고 싶겠는가? 그것도 브라우징 밖에 안되는... 그냥 다른 머신 사는게 100000000배 낫지.


내가 생각하는 문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인... 
네트워크 속도가 어떻게 되느냐 따라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일단 클라우드라... 올리고 받고 지지고 뽁고 하는게 느리면 개낭패... 속 답답해서 못 쓸듯. 

 
그리고 타블랫 용도와 너무 겹친다는 의견은...
회사/교육 시장에서는 겹치지 않을거고... 개인시장에서는 겹치는게 맞다고 본다.

결론은 까놓고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다.

애플도 그렇지만.... 구글도 개 뻥이 많아서...

타블랫 시장이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60여개의 앱이 있는걸 보면...
구글은 참... 일을 지랄같이 하는것 같은. 느낌... 

뭐 이것도 그냥 제 의견의 일부 일뿐이니... 뭐 그렇다구요...

또 다른 결론은. 전 무료로 받는다는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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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