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O 2011 에서 Chromebook 을 놓고 사람들의 의견이 많다. 
어떤이는 자기는 4개월 써봤는데 바로 망할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들 자세히 보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현장에서 집중해서 본 결과 나의 의견은 이렇다.

구글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던 시장은 기업 시장과 교육(학교) 시장이다.
일단 두 시장은 컴퓨터가 대부분 고정되어 있다. LAN으로 물려있기도 하고. 


그리고 발표때 나왔던 것 처럼 두가지 모두 지원된다. 

일단 기업에선 대부분 무거운 작업을 안한다...그리고 SAP 환경 지원.
교육용 머신도 큰 작업을 안한다... 그리고 학교 컴퓨터실에 보면 관리가 안되서 더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고..

저렴한가격으로 렌탈을 하면 소프트웨어도 무료 업데이트, 하드웨어도 무료 업데이트이다. 

CITRIX와 vmware로 버추얼 환경 지원...  이말의 뜻은 간접적으로 activeX 된다. 
엑티브 엑스가 안되서 망하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일단 저 대목을 제대로 못 본듯. 그리고 시장 타켓 분석도 제대로 못한듯. 

iPhone, BB 가 아무리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업용 시장도 어마어마 하다... 
기업용 시장을 위해 크롬북을 맥미니 처럼 만들고 있기도 한것 같다. 
그래서 중간에 잠깐 맥미니 처럼 생긴 머신도 보여주기도 했었고.  (현장에서 영어듣기가 미숙해서 깜빡하느라 맞는지가..)

일반 소비자 대상을 위해 뭐 사진, 음악,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건 나도 위험하다고 본다. 
누가 세금포함 400~500불되는 아톰, 램 2기가, 저장공간 16기가 머신을 구입하고 싶겠는가? 그것도 브라우징 밖에 안되는... 그냥 다른 머신 사는게 100000000배 낫지.


내가 생각하는 문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인... 
네트워크 속도가 어떻게 되느냐 따라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일단 클라우드라... 올리고 받고 지지고 뽁고 하는게 느리면 개낭패... 속 답답해서 못 쓸듯. 

 
그리고 타블랫 용도와 너무 겹친다는 의견은...
회사/교육 시장에서는 겹치지 않을거고... 개인시장에서는 겹치는게 맞다고 본다.

결론은 까놓고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다.

애플도 그렇지만.... 구글도 개 뻥이 많아서...

타블랫 시장이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60여개의 앱이 있는걸 보면...
구글은 참... 일을 지랄같이 하는것 같은. 느낌... 

뭐 이것도 그냥 제 의견의 일부 일뿐이니... 뭐 그렇다구요...

또 다른 결론은. 전 무료로 받는다는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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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센프란 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Google I/O 시작 전날인 어제 12시-7시까지 Check-In 을 시작 했습니다. 
 
전 Google 본사와 Apple쪽에 잠깐 들리고 오후 6시쯤에 등록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가는 길목에 반대방향으로 목에 Google IO 네임택을 목에 걸고 있는 사람들이 걸어 가고 있더군요.
심지어 티셧츠도 입은 사람이... 속으로 왜 저럴까 했는데... 30분 뒤에 제가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OTL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200D81454DC8FF3933FF0F.JPG%7Cwidth=%22480%22%20height=%22640%22%20alt=%22%22%20filename=%22photo%20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70D81454DC8FF3E38E24E.JPG%7Cwidth=%22480%22%20height=%22640%22%20alt=%22%22%20filename=%22photo%20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General Attendee 라고 적힌 곳에 가서 Cr-48 에서 등록 버튼을 누른뒤
엊그제 받은 confirm mail 의 Bar Code 를 Cr-48에 연결된 바코드 리더기로  읽어 주면 옆에 프린터로 출력이 됩니다.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50D81454DC8FF3D379B59.JPG%7Cwidth=%22480%22%20height=%22640%22%20alt=%22%22%20filename=%22photo%20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그중 한장은 Google IO 티셧츠 교환권. 그것을 Gear PickUp 부스에 가셔서 바꾸면 된다는...
랜덤하게 큰~ 안드로이드 인형도 당첨이 되기도 하네요. 옆에 분이 받으셔서 부러웠다는...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190D81454DC8FF393285FF.JPG%7Cwidth=%22480%22%20height=%22640%22%20alt=%22%22%20filename=%22photo%20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출력된 것을 옆에 널려있는 Google IO 네임택에 끼어 넣으면 됩니다. ㅠㅠb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70D81454DC8FF3F3A5A63.JPG%7Cwidth=%22480%22%20height=%22640%22%20alt=%22%22%20filename=%22photo%20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네임텍이 널려있어요... 한개 더 집어왔다는.. 오늘 가서 몇개 더 집어 올까봐요...
NFC 스티커엔 정말 NFC 정보가 있는 RFID 가 있습니다. :-) 인식을 해보니... 그냥 NFC 홍보 싸이트..)

이 과정이 버벅거리면 옆에서 자동으로 구글관계자가 나타나서 도와줍니다. ㅠㅠb
미인의 구글관계자 넘 고마웠어요. 일부러 버벅거렸습니다...
(iPhone 에서 인식을 할려고 하니 최대 화면 밝기와 가로모드에서 하니 잘되더군요.
역시 exception 처리를 바로바로 하시는 도우미분.. )

그런데 겨우 이거 달랑 하나?? 그래서 내일은 뭐 나눠 주나요!? 라고 물으니
"Top Secret!!!!"
(구글 본사를 가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분을 만났는데...
구글 : 뭐 나눠줄것 같아요?
우리: 넥서스S, Xoom, Cr-48 을 예상하는데요...
구글 : 후후후후후.... 후후후후후... 아주 많이 기대하세요. 상상이상의 것을.....
우리 : 털썩.... 구글님!!! ㅠㅠb) 

티셔츠는 앞에는 로고 뒤에는 모스 부호가 있습니다. 

 http://t.co/pauJnzt 암호를 풀면 http://www.a4c639.com/ 아바타를 꾸밀수 있는 싸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이건 예전에 한번 본 어플이라 그닥 감흥이 오질 않았어요. 



등록을 다 마친뒤 우리 일행 4명은 저 배경을 뒤에 두고 열심히 사진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오늘 몇시간 뒤면 드디어 keynote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Google 이 공식적 추최하는 컨퍼런스라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Apple을 얼마나 깔지... 또 Apple 은 WWDC에서 얼마나 Google 을 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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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구글 IO 2011 이 열릴 모스콘 컨벤션 센터의 겉 모습입니다. 안에서 뭔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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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구글로 부터 확인 메일이 도착 하였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네요.

전체적 내용은 위치, 등록방법, 개인정보 수정, Agenda를 google calendar 또는 iCal 에 일정넣기, 네임택에 개인신상이 들어 있는 QRCode를 넣을 것인지 말것인지 확인, 안쓰는 안드로이드 폰 기부 관련, 공식앱 관련 QRCode, Ignite, Google Ventures Meetup, 에프터 파티, 호텔 정보 그리고 가장 중요한 WIFI AP 이름과 비번!
(간단하네요...)

그리고 Kenote 중에는 왠만하면 무선통신(와이파이, 블투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메일과 전화 때리라는 내용까지.

세심하네요. :-)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Google 에서 뭘 발표할지 기대 됩니다. (뻔하긴 하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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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앞으로 6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공식 홈페이지에 QRCode로 공식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 되었습니다. :-)




기능은 뭐 간단합니다. 복잡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일정, 컨퍼런스장 내/외부 정보가 있는 지도, 전체 세션, 세션과 센드박스 북마크 기능 그리고 게시판! 
어제 열심히 Google Calendar 로 일일이 스케쥴 보고 정리하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문제는 안드로이드 앱이라는거죠. :-)

어차피 Google IO에 가면 일반적인 스케쥴 책자와 같은것을 나눠주는 대신에 책자 용도로 쓸 Android 폰 한대를 주겠지만요. 넓게 보라고 Xoom을 같이 줄지도 몰라요. ㅠㅠb
하루하루, 다르게 공식 홈페이지에 기능?이 추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Google IO에는 뭐가 선보일지 참 궁금해집니다.

ps. WWDC에서도 뭐가 나올지 궁금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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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